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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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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협력

에너지ㆍ자원 협력외교란?

  • 글로벌에너지협력센터 개소식 글로벌에너지협력센터 개소식 우리나라는 세계 8위의 에너지 소비국이나 에너지·자원 소비량의 약 94.7%를 수입에 의존하는 에너지 빈곤국입니다. 2016년 기준 에너지·자원 수입에 지출된 비용은 809.4억 달러로(에너지통계연보 2017 참조), 이는 우리나라 전체 수입액의 19.9%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이처럼 높은 에너지 해외 의존도로 인해 우리나라는 에너지·자원 가격 상승 및 수급 불균형 등 세계적인 에너지 시장 변화에 매우 취약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석유·천연가스 등 주요 에너지·자원의 도입선이 특정 지역에 편중된 것도 우리나라 에너지 안보의 또 다른 취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예컨대 석유의 경우 약 86%를 중동지역으로부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국제 에너지 안보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에너지·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지속적인 경제 성장 및 국가 안보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에너지 협력외교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유라시아 지역 등 주요 에너지 생산.소비국 소재 48개 재외공관을 에너지 프로젝트 중점관리 공관으로 지정하여 이들 국가들과의 에너지 협력 증대 등 외교적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특히, 셰일혁명에 따라 주요 에너지 수출국으로 부상한 미국, 동일 역내 국가로서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일본과의 에너지 협력을 위해 대화를 강화해나가고 있습니다.

    한편, 2015년 12월 파리 협정(Paris Agreement) 채택 이후 에너지 부문에서 가속화되고 있는 국제사회의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노력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우리 원전의 국제 인지도를 기반으로 해외 원전 건설사업 수주 달성을 위해 주요 유망국 대상 원전 수출 지원 외교도 지속 전개 중입니다.

    또한, 국제에너지기구(IEA),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등 에너지 전문 국제기구 및 G20, APEC 등 여러 다자 무대에서의 에너지 관련 논의에도 적극 참여하고 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국제행사를 개최함으로써 국제협력 강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 외교부는 2012년 1월 '글로벌 에너지협력센터(Global Energy Cooperation Center)'를 설립하여 최신 에너지자원 정보의 국내 전파, 기업 상당 및 애로사항 파악.해결, 에너지 관련 국제 세니마 개최 등을 통해 우리 에너지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 글로벌에너지협력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메뉴담당부서 : 국제에너지안보과

    전화 : 2100-8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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