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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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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태평양

국가/지역 정보

지역이슈 (3건)

국가/지역 개관 및 우리나라와의 관계

동남아

지역개관
  • 외교부 동남아과에서 관할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지역은 아시아의 동남부 지역을 가리키며, 크게 인도차이나 반도와 말레이 제도로 구성된다.
  •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필리핀, 동티모르가 여기에 포함된다.
  • 2016년 기준, 전체 면적은 약 446만㎢이며 전체 인구는 약 6억 3천 2백만명인데, 인도네시아가 약 2억 6천만 명으로 가장 크고 브루나이가 42만 명으로 가장 규모가 작다.
  • 특히 동티모르를 제외한 동남아시아 10개국은 동남아국가연합(ASEAN: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 Nations)을 구성한다.
  • 동남아시아 국가 간의 상호 협력 증진을 목표로 하는 동남아국가연합(ASEAN)은 1967년 아세안 5개국인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으로 창설된 이후, 1984년 브루나이, 1995년 베트남, 1997년 라오스, 미얀마,1999년 캄보디아가 가입함으로써 10개국 체제가 되었다.
  • 기후는 지역별로 조금씩 차이는 있으나 대체로 아열대에 속하며, 총 교역량은 2015년 기준 2조 3,927억불(수출: 1조 1,998억불/수입: 1조 1,929억불)이다.
우리나라와의 관계
  • 우리나라와는 1949년 가장 먼저 수교한 필리핀부터 가장 늦은 2002년의 동티모르(2002년 인도네시아로부터 독립)까지 11개국과 모두 수교를 맺고 있다.
  • 우리나라와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1989년 대화관계 수립 이후, 지난 27년간 지속적으로 정치, 안보, 경제 및 사회, 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 관계를 활발하게 발전시켜왔다. 그 결과, 동남아국가연합(ASEAN) 국가들은 우리나라 제 1의 방문지역, 제2의 교역, 투자 대상 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
  • 2016년 기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은 우리의 제2의 교역대상(1,188억불), 해외투자(35억불), 해외건설수주지역(109억불)이며, ASEAN 공동체 출범을 계기로 경제적으로 6.3억명의 인구, 2.5조달러의 대규모 경제블록으로서의 잠재력을 실현해 나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2017년 8월 우리나라와 아세안 10개국이 참석한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서는 역대 정부 출범 직후 최초로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에 아세안 특사를 파견하는 등 우리 정부가 동남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계 강화에 높은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격상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한국과 동남아시아국가들이 지속가능한 공동 번영을 추구하고, 평화롭고 안전한 동아시아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희망한다는 의지를 전달하고, 이와 같은 관계발전 방향에 대해 아세안 외교장관들과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하였다.
  • 또한 2017년 동남아국가연합(ASEAN) 창설 50주년이자 한-ASEAN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아세안 대화상대국 중에 최초로 아세안 문화원을 개원하는 등 동남아국가들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우리 정부는 동남아시아 국가들과의 외교관계를 더욱 확대하고 강화하고자 하는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모멘텀을 살려, `국민 중심의 외교'를 통해 한국과 아세안이 진정한 친구이자 동반자로 발전해 나가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이며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서남아

지역개관
  • 외교부 서남아태평양과에서 관할하고 있는 서남아 지역은 인도(인구 : 12.1억), 파키스탄(인구 : 1.8억), 방글라데시(인구 : 1.4억), 네팔, 스리랑카, 부탄, 몰디브, 아프가니스탄을 포함한 지역을 일컫는다.
  • 서남아 지역은 약 16억의 인구 규모로 세계 인구의 23%을 차지하는 지역으로서 중심국가인 인도의 경우 최근 10년간 연평균 6%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지속하여 21세기에 미국, 중국과 더불어 세계 3대 경제 대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또한 1985년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SAARC)을 설립하고 정상회의 연례 개최 및 2006년 7월 남아시아 자유무역지대(SAFTA) 협정 발효 등 역내 결속을 통한 지역협력 및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 한편 영토, 테러문제로 지속적인 갈등관계에 있던 인도와 파키스탄이 2012년 3월 총리회동을 필두로 대화를 재개하였고, 스리랑카에서도 내전 직후 화해와 재건사업이 꾸준히 진행되었다.
  • 아프간에서는 7월에 국제안보지원군(ISAF)이 아프간 정부로 치안 책임 이양을 개시하여 아프간의 중장기적 평화와 안정을 위한 기초적 여건을 마련하였다. 그럼에도 불구, NATO군의 파키스탄 초소 오폭 이후 미국과 파키스탄의 관계가 경색되고, 빈 라덴 사살 이후 반군세력의 테러위협의 증가하는 등 지역정세 불안정 요소도 상존하고 있다.
우리나라와의 관계
  • 70년대 서남아 지역 국가들과 외교관계 수립 이래 우리나라와 서남아 지역 국가들은 정치, 경제, 문화 등 제반분야에서 우호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인도와는 2009년 8월 자유무역협정인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체결하여 향후 통상, 투자, 인적교류 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아울러 우리정부는 동 지역 국가들과의 양자관계뿐만 아니라 지역적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07년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SAARC)에 옵저버로 가입하였으며,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아프가니스탄 국가 재건 및 평화 구축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 노력에도 동참해 나가고 있다.

태평양

지역개관
  • 외교부 서남아태평양과에서 관할하고 있는 태평양지역은 호주(인구 : 2,180만), 뉴질랜드(인구 : 440만), 파푸아뉴기니(인구 : 약 7백만), 피지(인구 : 84만)와 인구 수 만 명 규모의 소도서국인 사모아, 통가, 바누아투, 솔로몬제도, 나우루, 마셜제도, 마이크로네시아연방, 키리바시, 투발루, 팔라우 등 남태평양의 도서 국가들을 포괄하고 있다.
  • 태평양 지역은 관광, 어족자원이 풍부하고 지리적으로 해저 광물자원 부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일부 도서국가의 생존문제가 대두되면서 국제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다.
  • 호주와 뉴질랜드의 경우 풍부한 자원을 토대로 경제적으로 발전되어 있으나 여타 도서국들은 협소한 내수시장, 낙후한 경제 인프라, 자본 및 기술부족 등으로 국가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나라와의 관계

호주 및 뉴질랜드

  • 호주 및 뉴질랜드는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우리나라를 지원한 전통적인 우방국이며, 양국과는 각각 60년대 수교 이래 정치, 경제통상, 문화 등 긴밀한 우호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
  • 우리는 2012년 3월 핵안보정상회의 계기 한-호주 정상회담 및 한-뉴질랜드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등 국제현안에 있어 양자 간 협력을 강화해나가고 있고, 호주, 뉴질랜드도 대아시아 외교 강화를 위해 우리나라와의 긴밀한 협력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이들과의 양국 관계는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남태평양 도서국

  • 남태평양 도서국 지역은 우리나라 원양어업 어획량의 20%를 차지(10개 어업기지, 211척 조업 중)하는 주요 어장이며, 우리나라의 UN 등 국제무대 진출시 우리나라를 지지해 주는 외교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다.
  • 우리나라는 호주 및 뉴질랜드와의 관계 발전과 병행하여 남태평양 지역 국가들과의 협력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우리 정부는 남태평양 도서국들에게 우리의 개발 경험 및 기술 전수를 위해 2008년부터 전자정부 초청연수 사업을 실시하고 2011년 5월 서울에서 제1차 한-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를 개최하는 등 한-태평양도서국 관계 강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메뉴담당부서 : 개황자료를 작성ㆍ제공하는 각 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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