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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중앙아시아

국가/지역 정보

지역이슈 (1건)

국가/지역 개관 및 우리나라와의 관계

러시아

지역개관
  • 러시아의 공식명칭은 ‘러시아 연방(Russian Federation)'으로 러 정부측 자료에 따르면, 총 85개 연방주체(행정구역)로 구성되어 있다
  • 전체 인구는 1억 4,700만명으로 세계 9위이며, 이 중에서 82%가 러시아인으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타타르인 4%, 우크라이나인 2%, 그 외 140여개의 소수민족으로 이루어진 다민족 국가이다.
  • 러시아의 전체면적은 1,708만 ㎢로서 한반도의 약 78배, 미국의 1.8배에 달하며, 광대한 영토로 인해 동서 양 극단간 시간차는 11시간이다.
  • 정치체제는 대통령 중심제(연방공화제)로 현재 푸틴 대통령과 메드베데프 총리가 재직 중이며, 의회는 상원 170명(의장: 마트비엔코), 하원 450명(의장: 볼로딘)으로 구성되어 있다.
  • 2018년 러시아 경제는 2.2% 성장을 기록했으며, GDP는 1조 6,542억불(EIU), 1인당 GDP는 11,327불(IMF)이다.
  • 러시아는 천연가스 매장량 세계1위·생산량 세계2위, 석유 생산량 3위의 자원부국이자 나노, 유·무기화학, 원자력, 우주항공 등의 분야에서 세계 정상급의 경쟁력을 갖춘 기술 강국이다.
  • 또한 문학, 발레, 미술 등 분야에서 위대한 문화적 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 ※ 대표적인 러시아 문화 예술가
      • 발레: 차이코프스키, 림스키 코르사코프, 무소르그스키
      • 미술: 레핀, 수리코프, 칸딘스키, 샤갈, 말레비치
      • 문학: 푸쉬킨, 고골, 도스토예프스키, 톨스토이, 체호프, 불가코프
우리나라와의 관계
  • 1990년 9월 수교 이래 한·러 양국은 정치·경제·문화 등 제반분야에서 우호 협력관계를 확대·발전시켜 오고 있다.
  • 2008년 9월 이명박 대통령 방러 계기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격상 후 양국은 고위인사 교류 및 정부 민간 차원의 협력 채널을 확대시켜 오고 있다.
    • 2008년부터 총 16회 정상회담 개최 등 양국 정상간 교류 활성화
    • 2010년 11월 산·학·민·관간 포괄적 대화체인 '한·러대화' 출범 합의
    • 2014년 7월 러시아내 지한파 네트워크인 러-한 소사이어티 설립
  • 우리의 대러교역액은 2018년 한국무역협회 기준, 수출 73.2억불, 수입 175억불 규모이며, 대러 투자액은 2019년 1분기 누계 신고액 기준 36.93억불이다.
  • 2014년 1월 '한·러 일반여권 소지자를 위한 사증면제 협정'이 발효되어 양 국민간 인적교류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강화됨에 따라, 2018년 한-러 상호방문객 수가 69.5만명을 돌파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였다.
  • 2015년 광복 70주년 및 한러 수교 25주년을 맞아 '유라시아 친선특급 행사'를 개최하였다.
  • 2018년 기준, 러시아에는 6,395명의 우리 재외국민과 163,538명의 고려인 동포들이 거주중이다.
  • 2017년 5월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7월 G20 정상회의 계기 한-러 정상회담 개최 및 9월 동방경제포럼 계기 문 대통령 방러, 2018년 6월 문 대통령 국빈 방러, 11월 EAS 계기 정상회담, 2019년 6월 G20 정상회의 계기 정상회담 개최 등 한-러 양국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실질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앙아시아

지역개관
  • 고대 비단길로 잘 알려져 있듯이 중앙아시아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내륙 통로의 요충지이며, 북쪽으로는 러시아, 동쪽으로는 중국, 남쪽으로는 이란 및 아프가니스탄, 서쪽으로는 카프카스 및 터키와 접경해 있다.
  • 중앙아시아 5개국은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면적은 400만3천㎢로 한반도의 약 18배에 달한다.
  • 중앙아시아 전체 인구는 2018년 기준 7,190만 여명이며, 이 중에서 우즈베키스탄 인구가 약 45%를 차지한다. 중앙아시아의 민족은 우즈베키스탄 및 카자흐스탄 민족이 다수를 차지하며, 러시아인도 다수 거주하고 있다. 또한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에는 약 31만명의 고려인 동포가 거주하고 있다.
  • 중앙아시아는 제2의 중동이라 불릴 정도로 풍부한 에너지 및 지하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은 석유, 우즈베키스탄과 투르크메니스탄은 가스, 키르기스스탄은 금이 주요자원이며,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은 수자원이 풍부하다.
  • 중앙아시아 국가 전체가 이슬람교를 국교로 하고 있지만, 러시아 정교를 포함하여 다양한 종교를 인정하고 있다.
우리나라와의 관계
  •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5개국은 1992년 수교 이래 상호보완적 경제구조와 문화적 유사성 등을 기반으로 우호협력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왔다. 수교 이래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 16회,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 14회, 한-투르크메니스탄 정상회담 5회, 한-키르기스스탄 정상회담 2회, 한-타지키스탄 정상회담 3회가 개최되었다.
  • 아울러, 2007년 한·중앙아 외교차관급 연례 협의체인「한-중앙아 협력포럼」출범을 계기로 한·중앙아간 포괄적이고 다면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2017.7.10 국제사회에서는 처음으로 중앙아 5개국과의 포괄적 협력증진을 위한 상설 사무국인 < 한·중앙아 협력포럼 사무국 > 이 한국국제교류재단內 설립되어 공식 개소하였다.
  • 2018년 기준 한국의 중앙아 5개국에 대한 수출은 30억불, 중앙아 국가로 부터의 수입은 14억불 규모이며, 한국의 대중앙아 투자 누계는 57억불에 달하였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수르길 가스화학플랜트 건설, 투르크메니스탄 키얀리 에탄크래커 합성수지 플랜트 건설 등 중앙아시아의 풍부한 자원과 우리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융합된 대규모 에너지·자원·인프라 건설 분야 협력이 지속 확대되고 있다.
  • 러시아·중앙아시아 지역에는 약 31만명의 고려인 동포가 거주하고 있다(우즈베키스탄 약 17.8만명, 카자흐스탄 10.7만명, 키르기스스탄 1.7만명, 투르크메니스탄 1천여명, 타지키스탄 600여명). 2017년은 고려인 동포의 중앙아시아 정주 80주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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