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예멘 후티 반군이 6.22.(월)과 6.23.(화) 이틀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나자란, 자잔 지방의 민간인 밀집지역을 목표로 폭탄 탑재 무인기 및 미사일 공격을 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민간인에 대한 공격은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한다.
※ 외교부는 예멘 후티 반군의 2020.3.28.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및 자잔 지방내 민간인 밀집지역에 대한 미사일 공격 관련, 우려 기표명
□ 정부는 5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예멘 내전 종식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지지하며, 모든 당사자들이 평화 프로세스에 따라 내전 상황을 평화롭게 종식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 경주할 것을 촉구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