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재복 의전장은 12.17.(월), 니카라과 정부가 주서울 명예영사로 임명한 김웅기 ㈜세아상역 회장에게 우리정부의 인가장을 전달하였다.
□ 김웅기 명예영사는 금탑산업훈장, 성실납세자 재정경제부장관상 등을 수상한 모범적 기업인으로, 향후 우리나라와 니카라과간 무역·투자 등 제반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