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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 베트남 공식 방문 결과

  • 작성일 : 2018-03-10 08:14:26
  • 조회수 : 787
  • 부서명 : 동남아과
첨부파일 18-130 (강경화 외교부 장관, 베트남 공식 방문 결과).hwp 첨부파일 18-130 (첨부1_베트남 약황(2018.1월)).hwp 첨부파일 18-130 (첨부2_국가주석, 총리, 부총리겸 외교부장관 인적사항).hwp 첨부파일 18-130 (첨부3_주석 예방).jpg 첨부파일 18-130 (첨부3_한-베 외교장관회담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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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시, 배포일시, 담당부서, 담당자를 알려주는 보도자료 요약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

18-130

배포일시

2018. 3. 9. ()

담당부서

남아시아태평양국 동남아과

담당자

이상렬 남아시아태평양국 심의관 (02-2100-8441)

강경화 외교부 장관, 베트남 공식 방문 결과

1.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3.8(목)~3.10(토)간 베트남을 공식방문 중이며, 3.9(금) 오전 「팜 빙 밍(Pham Binh Minh)」 베트남 부총리겸 외교장관과 회담 및 오찬을 갖고, △양국간 협력관계 강화 방안, △신남방정책 이행 공조, △한-아세안 관계 증진 방안, △한반도 등 지역정세 등 포괄적인 사안에 대해 협의하였다.

2. 양 장관은 양국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제반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하고, 이러한 관계 발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양국간 고위인사 교류 활성화, △“2020년까지 교역액 1,000억불” 목표 달성 노력 배가, △개발협력 확대, △다문화 가정 지원 강화, △부품소재산업, 정보통신기술(ICT), 과학기술연구 분야 협력 증진을 통한 양국간 상생번영 토대 마련 등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ㅇ 아울러, 강 장관은 베트남 정부가 우리 기업 및 교민들의 권익 증진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기를 요청하였으며, 특히 사회보장협정 체결, 주재원 체류기간 연장, 한국 금융기관 진출 지원 등 우리 기업과 교민들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안에 대한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하였다. 

3. 강 장관은 우리 정부가 한-아세안 관계를 포괄적인 분야에서 격상하기 위한 신남방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음을 설명하면서, 베트남이 신남방정책 추진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고, 밍 부총리는 우리 정부가 신남방정책을 통해 한-아세안 관계 격상 의지를 표명한 것을 적극 환영하면서, 우리 정부의 신남방정책 기조하에 한-베트남 양국관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ㅇ 양 장관은 금년도 한-아세안, 아세안+3, EAS, ARF 등 아세안 협의체내에서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로 하였으며, 아울러, 내년도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맞아, 한-아세안 및 한-메콩 협력을 한층 더 증진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4. 강 장관은 우리 정부가 확고한 비핵화 원칙하에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이끌어 내기 위한 일관된 노력을 기울인 결과, 대북특사 방북을 통해 의미 있는 합의들을 도출할 수 있었음을 설명하고, 이러한 우리 정부의 노력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베트남측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하였다. 
  o 밍 부총리는 우리 정부의 노력으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대화 분위기가 조성된 것을 환영하고, 남북간 대화 모멘텀이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였다.

5. 한편, 강 장관은 3.9(금) 오후 쩐 다이 꽝(Tran Dai Quang) 베트남 국가주석과 응웬 쑤언 푹 (Nguyen Xuan Phuc) 총리를 예방하고, 양국간 정상급 인사교류 활성화 방안, 양국 실질협력 증진 방안, 한-아세안 관계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붙임 1. 베트남 약황
     2. 베트남 국가주석, 총리, 부총리겸 외교장관 인적사항
     3. 회담 및 예방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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