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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CNN 인터뷰 (1.25.)

  • 등록일 : 2019-01-25 18:15:16
  • 조회수 : 887
  • 부서명 : 정책홍보담당관실


@출처 CNN 바로가기



[CNN Interview with Minister Kang]

 

[CNN]

...taken any steps towards ramping down its nuclear programs. South Korean Foreign Minister Kang Kyung-wha is calling for concrete results for the next month’s meeting. She’s here with me in Davos. When you talk about ‘concrete results’, you mean what exactly Foreign Minister?

 

[Minister]

Well I think the two leaders in their first summit came out with a broad agreement, first, that the North Koreans would completely denuclearize, that the two would start building better relations, and the two would work towards lasting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Americans would be ready to provide security guarantees. So they have the broad pillars of what the next steps should be. What the outcome of the second summit should be. Of course the denuclearization is not just the US-South Korea’s, it’s a global issue. It’s a security issue that’s been on the Security Council agenda for many years. So we expect concrete action, movement on the denuclearization track in the first instance.

 

[CNN]

What sort of evidence is there that North Korea has in any way scaled back its nuclear work?

 

[Minister]

We keep a close eye and there are reports that the program continues. But it has said that it has closed down its test site, it has said that it’s dismantling its long-range missile testing and launch site. We have yet to go and see and verify that. The North Korean leader has also indicated his willingness to dismantle the whole Yongbyon industrial complex, which is the core of their nuclear program. But that he would, the North Koreans would do that under certain conditions, meaning, getting something that the North Korea needs, in terms, whether it’s security guarantees or some lifting of the sanctions.

 

[CNN]

Ten rounds of talks and counting between the US and the South Korea and, still no accord to replace the 2014 deal for troop costs that expired last year. Where are you at with those talks?

 

[Minister]

Yes, we are not there yet. But we are -

 

[CNN]

Getting closer?

 

[Minister]

You know, I think we’re very- we’re both very keen to get to an agreement as quickly as possible. We are beyond the deadline. We need an agreement that we can pass through Congress. We need National Assembly approval to have this ratified. So we are very mindful of the domestic expectation, but also the figures that the US has presented. So this is still at back and forth. We’re not there yet very much hoping to close the gap.

 

[CNN]

Is this a US president that you trust to do the right thing by South Korea?

 

[Minister]

Well, he has committed a tremendous amount of political capital on engaging North Korea to denuclearize and I think, we go by his determination to produce concrete results and we’ve hoped that the weeks leading from here to the second meeting will involve active negotiations between the two sides to get to the nuclear issue.

 

[CNN]

Donald Trump was promoting the second summit on Twitter tweeting just a couple of hours ago. The “Fake News Media loves saying ‘so little happened at my first summit with Kim Jong Un.’ Wrong, exclamation mark. After 40 years of doing nothing with North Korea but being taken to the cleaners, and with a major war ready to start, in a short 15 months, relationships built, hostages and remains back home where they belong, no more Rockets or M’s being fired over Japan or anywhere else and, most importantly, no Nuclear Testing. This is more than has ever been accomplished with North Korea, and the Fake News knows it. I expect another good meeting soon, much potential, exclamation mark.” How useful is a tweet like that?

 

[Minister]

Well, he says in that of North Korea, what we’ve achieved on North Korea, no testing. And that is huge. The North Koreans have also indicated, you know, the concrete steps, we need to make sure that those steps are taken. And that means sitting at the negotiation table and making sure that the steps are taken. But I think, you know, this is a program that’s very well advanced. And it’s going to take time. We have to take a deep breath and be optimistic but also realistic.

 

[CNN]

And you are working very hard, I know, reviewing various packages of incentives that Washington that could actually bring to the table in the meeting. Can you share the sort of options that you are suggesting or debating at this point?

 

[Minister]

Well, you know, I don’t want to preempt that discussion but we are in close consultation with the US team, and my team, and you know just brainstorming, drawing out the roadmap going from here but there are things, the North Koreans have asked for security guarantees and that could mean a number of things. We think that a declaration of end to war is a good incentive in this regard. It doesn’t change the armistice regime. It’s a statement of good will going forward on denuclearization and building lasting peace on Korean Peninsula. That’s one of many elements but I think we’ll see what the outcome is when the negotiations take place in earnest.

 

[CNN]

Foreign minister, complete denuclearization. That is still the goal, correct?

 

[Minister]

Absolutely. Absolutely. And it’s not just South Korea, US goal. It’s the goal of international community.

 

[CNN]

Without (ado), we will leave it there. Thank you.

 

[Minister]

Thank you.

 

--------------------------------------------(비공식 국문 번역)--------------------------------------------






[CNN Interview with Minister Kang]



[CNN]


…핵 프로그램을 감소시키기 위한 어떠한 조치를강경화 장관은 다음 달에 있을 회담에서 구체적 결과가 나올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강 장관이 지금 다보스에서 저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 결과라고 하면 정확히 어떤 걸 의미하시는지요?


 


[장관]


첫 북미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이 광범위한 합의를 도출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북한이 완전히 비핵화하고, 양측이 더 나은 관계를 구축하기 시작할 것이며, 두 정상은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미국은 안전 보장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북미는 무엇이 다음 단계가 될 지, 2차 북미정상회담의 결과는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큰 축은 갖고 있는 셈입니다.


물론 비핵화는 미국과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인 사안입니다. 수년간 안전보장이사회 의제에 올라 있던 문제이죠. 그래서 우리는 먼저 비핵화 궤도에 대한 구체적인 행동과 움직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CNN]


북한이 어떠한 방식으로든 핵 활동을 축소했다는 증거가 있는지요?


 


[장관]


우리는 주시하고 있고, 프로그램이 계속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시험장을 폐쇄했다고 말했고, 장거리 미사일 실험발사 장소를 해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가서 보고 검증할 일이 아직 남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북한 지도자는 또 핵 프로그램의 핵심인 영변핵시설단지 전체를 해체할 의사가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어떠한 조건 하에, 즉 북한이 필요한 무언가를 얻었을 때 - 그것이 안전보장이든, 어떠한 방식의 제재 해제든 - 그렇게 하겠다고 시사했습니다.


 


[CNN]


한미 양국간 현재까지 10차례의 방위비분담금협상이 있었으나, 작년에 만료된 2014년 협정을 대체할 합의가 여전히 없습니다. 지금 대화 진전 상황은 어떠한가요?


 


[장관]


,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CNN]


가까워지고 있나요?


 


[장관]


우리 한미 양국 모두 가능한 한 빨리 합의에 도달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기한은 지났습니다. 우리는 의회를 통과할 수 있는 합의가 필요합니다. 비준을 위해 국회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국내 기대뿐만 아니라 미국이 제시한 수치도 매우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여전히 서로 대화가 오고 가는 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격차를 좁히길 바라고 있지만 아직은 (최종합의에) 도달한 것은 아닙니다.


 


[CNN]


 (트럼프가) 한국을 위해 옳은 일을 할 미국 대통령이라고 신뢰하나요?


 


[장관]


그는 북한을 비핵화로 이끄는데 엄청난 양의 정치적 자본을 투입했습니다. 우리는 구체적인 결과를 내겠다는 그의 결단력을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여기서 두 번째 회담으로 이어지는 몇 주에 양측의 핵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협상이 수반되었으면 합니다.


 


[CNN]


몇 시간 전에 트럼프가 트위터에서 2차 회담을 홍보하고 있었습니다. "가짜 뉴스 매체는 '김정은과의 1차 정상회담에서 이뤄진 게 별로 없다'고 말하는 걸 좋아한다. 틀렸다! 북한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쪽박만 차던 지난 40년 이후, 큰 전쟁이 일어나기 직전인 상태에서, 15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관계는 구축됐고 인질과 유해들은 그들이 속했던 고국으로 돌아왔다. 더 이상 일본 상공이든 다른 어디로든 로켓과 미사일이 발사되지 않고 있으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핵 실험이 없다는 것. 이는 일찍이 북한에 대해 성취했던 그 어떤 것을 능가하는 것이며 가짜뉴스도 이를 알고 있다. 나는 조만간 있을 또 하나의 좋은 만남을 기대한다. 많은 잠재력이 있다!“ 이런 트윗은 얼마나 유용합니까?


 


[장관]


그는 북한, 우리가 북한에 대해 이룬 것, 더 이상 없는 (미사일) 실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것의 의미는 큽니다. 북한도 구체적인 단계들을 제시해왔고 우리는 그러한 단계들을 확실히 밟아나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협상 테이블에 앉아서 그러한 단계들이 확실히 이루어지는지 확인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아시다시피, 이 프로그램은 매우 진보된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우리는 심호흡을 하고 낙관적이면서도 현실적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CNN]


장관께서, 워싱턴이 협상테이블에 실제로 가져올 수 있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검토하느라 매우 열심히 일하고 계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토론하고 제안하고 있는 옵션들을 공유해주실 수 있습니까?


 


[장관]


제가 먼저 미리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우리는 미국 측과 매우 긴밀한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브레인스토밍, 여기서부터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한 로드맵 등, 그런 것들이 있습니다. 북한이 안전보장을 요구했지만 그 요구가 여러 뜻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점에서 종전선언이 좋은 인센티브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정전체제를 바꾸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비핵화와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이룩하는데 앞으로 나아갈 좋은 의지에 대한 선언입니다. 이것은 많은 요소 중 하나지만 협상이 진정으로 이루어지면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CNN]


장관님, 완전한 비핵화, 그것이 여전한 목표이죠, 맞습니까?


 


[장관]


물론이죠. 물론이죠. 한국과 미국의 목표뿐만이 아니라 국제사회의 목표입니다.


 


[CNN]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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