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주우간다대사, 우간다 낙농 생산성 향상 사업 홍보 보고-

주우간다대한민국대사관

11.20.(수)

▢ 홍보내용

- 한국 정부의 우간다 시범농장 건립 및 기대 효과

▢ 대상매체

- New Vision(일간지) 2건

▢ 주요 내용

- 한국 정부는 3년간(2019-2022) 230만 달러를 원조하여 △시범농장 구축, △기자재 지원, △전문가 파견, △초청연수를 통해 낙농시범 목장 및 우수종자 보급체계를 구축하여 우간다 낙농기술 보급 및 우수 정액 공급 역량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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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병규 대사는 사업 착수식 연설을 통해 동 사업이 농가소득 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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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간다 암소 30마리, 한국산 우수 정액 30,000개, 수정란 200개 및 기술 전수를 통해 우간다 낙농 농가의 소규모 자업자족 농업에서 상업 영농으로 전환 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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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정부의 워조로 마케레레 대학, 우간다 농축수산부 등과 협력하여 와키소(Wakiso) 지역에 시범농장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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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레레 대학교 관계자는 시범농장 건립을 통해 학생 및 낙농 종사자 교육을 실시하여 전문가 양성을 계획하고 있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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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 상기 기사 원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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