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및 기고 일시 : L’Inter(`20.8.20.)
□ 주요 내용
ㅇ 60년 전 코트디부아르가 한국의 첫 아프리카 수교국이 되었을 당시 한국은 가난으로 고통 받고 있었음. 이후 한국 정부와 국민들은 경제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매진하였으며 적극적인 산업 육성을 통해 획기적인 국가발전을 이루어냄. 코트디부아르 역시 국내 산업 개발을 통해 경제 성장을 모색하고 있는바, 한국은 한국의 경험을 바탕으로 코트디부아르에 언제든지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있음.
ㅇ 수교60주년을 앞두고 있지만, 아직 한국-코트디부아르 양국 국민들이 서로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음. 다양한 계기를 통해 양국 교류가 활성화되길 바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