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의 · 재무장관회의
국제금융시장의 안정을 위한 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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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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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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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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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아시아 외환위기 이후, 국제금융시장의 안정을 위한 협의체 필요성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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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월 IMF 연차총회 당시 개최된 G-7재무장관회의에서 G-7 국가와 주요 신흥시장국이 참여하는 G-20 창설에 합의하고 ’99.12월 독일 베를린에서 제1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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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은 국제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통화정책의 담당자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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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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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체제에 있어 중요한 국가간에 경제 및 금융정책 현안에 관한 대화를 확대하고 안정적이며 지속가능한 세계경제 성장을 위한 협력을 증대(‘99.9월 G-7 정상회담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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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국(기구) : G7, 러시아, 한국,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호주,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남아공, 사우디, 터키, EU 의장국 IMF, IBRD, 유럽중앙은행,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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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 국별도의 사무국이 없으며, 의장국이 임기(1년)동안 사무국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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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Management Tro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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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의장국은 의장국 수임 연도 前•後 1년씩 G-20 Management Troika의 일원으로 의장국의 자문단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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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의제 및 발표자ㆍ토론자 선정, 커뮤니케 작성, Study 그룹 활동 등과 관련하여 별도 회의 참석 등 의장국과 긴밀히 협의 전/후임 의장국은 각종 회의시 의장국과 Co-Chair
역할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