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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외교부 브리핑

대변인 정례브리핑 (12.29 브리퍼 : 부대변인)

부서명
언론담당관실
작성일
2022-12-29
조회수
1752



I. 모두 발언

 

안녕하십니까? 1229일 목요일 외교부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모두에서 제가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질문 있으시면 질문 받겠습니다.

 

II. 질의 및 응답

 

<질문> 중국 정부의 여권 발급 정상화로 세계 각국이 방역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데요. 우리 외교부에서도 관련 계획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미디어펜 김소정 기자)

 

<답변> 질문 주신 사항과 관련해서는 질병청, 중대본 등 방역당국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서민정 아태국장께서 일본 방문 기간 중에 후나코시 국장 외에도 혹시 만난 분이 계신가요? (미디어펜 김소정 기자)

 

<답변> 한일 국장협의 이외에 만난 인사라든지 일정에 대해서는 저희가 공유하지 못하는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그럼 저번 브리핑에서 말씀하신 아태국장이 방일한 것에 대해서 어떤 성과가 있는지는 궁금합니다. (SPN서울평양뉴스 박세림 기자)

 

<답변> 저희가 보도자료를 통해서도 발표드렸는데요. 강제동원 등 여러 현안과 양국의 관심사에 대해서 그간 지속해왔던 그런 국장 간의 긴밀한 협의를 계속하는 차원이었습니다.

 

<질문> 어제 인태전략 설명회에 미국 대사님은 불참하셨는데 혹시 이유가 있을까요? (아주경제 윤혜원 기자)

 

<답변> 어제 개최된 발표회에는 여러 주한공관장들 또는 공관장을 대신해서 다른 급의 직원이 참석했는데요. 미국 같은 경우에는 대사대리가 참석한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한 가지 덧붙일 것은 미국에서도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 명의로 성명·트윗 등을 통해서 여러 환영 메시지가 나왔고요. 그리고 국무부에서도 부장관 명의 트윗 등 여러 지지 표명이 나왔습니다.

 

질문 없으시면 오늘 브리핑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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