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정보제공: 주우즈베키스탄대한민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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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통계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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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ㆍ소비(전년동기비)
 o 산업생산 : (2020)367.1조숨 → ('21.3월)91.5조숨(3.8%)
 o 소매판매 : (2020)194.8조숨 → ('21.3월)46.7조숨(2.8%)
 o 물가(CPI): (2020)11.1% → ('21.3월)10.9% (전월비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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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외교역(전년동기비)
 o 총 교역액: (2020)363억불 → ('21.1~3월)71.1억불(△11.6%)
 ※ 2021.1~3월(억불): 교역 71.1(△11.6%), 수출 24.0(△26.5%), 수입 47.1(△1.3%), 수지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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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對한 교역: (2020)21.4억불 → ('21.1~3월)4.08억불(△25.1%)
 ※ 2021.1~3월(백만불): [우통계] 교역408(△25.1%), 수출9.3(△25%), 수입399.0(△30.1%), 수지△389.7
 [韓통계] 교역375(△29.1%), 수출4.7(40.6%), 수입370.3(△29.5%), 수지△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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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ㆍ금융(기말기준/전년말비)
 o 기준금리 : (2020)14.0% → ('21.3월)14.0%('20.9월 이후)
 o 숨/달러 환율: (2020)10,476.9 → ('21.3월)10,475.0(절상률 △0.02%)
 o 외환보유고 : (2020)328.9억불 → ('21.3월)332.7억불(금보유량 197.3억불)
 o 대외채무 : (2021.1.1)333.3억불(국가채무 210.8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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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ㆍ산업 관련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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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은행, 2021년 우즈베키스탄 경제성장률 4.8%로 회복 전망
 o 세계은행은 올해 우즈베키스탄 경제가 글로벌 경기 회복과 우즈베키스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 등을 둘러싼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평가하면서, 2021년 우즈베키스탄의 경제성장률이 4.8%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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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대규모 투자 사업에 대한 자본재 수입이 늘어나면서 경상수지 적자가 GDP 5.5%로 확대되고, 재정수입 감소와 사회적 지원 확대 등 영향으로 재정적자는 GDP의 5.4% 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 o 2022년 경제성장률은 5.5%로 전망되며, 교역ㆍ투자 흐름의 점진적 재개, 농업생산 증대, 해외로부터 외화송금 증가, 코로나19 백신 보급 등이 지속적인 회복세를 뒷받침할 것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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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벡중앙은행, 기준금리 현행 14% 유지 결정
 o 4.22 우즈벡중앙은행(CBU)은 경기회복을 위한 경제활동 지원, 식품가격 상승 등이 인플레이션에 끼칠 영향을 고려하여 기준금리를 현행 14%를 유지키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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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한편, 우즈벡중앙은행은 1월에는 다소 경기침체가 보였으나, 2~3월에는 경기가 차츰 회복되면서 원자재 거래, 은행간 거래, 현금영수증 발행 등이 증가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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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슈켄트에서 국제산업전시회「INNOPROM 2021」개최
 o 4.5~7간 타슈켄트 우즈엑스포센터(Uzexpocenter)에서 우즈베키스탄 투자대외무역부와 러시아 산업통상부 공동으로 대규모 국제산업박람회「INNOPROM 2021」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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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금번 전시회에는 공동 주최국인 우즈베키스탄과 러시아를 비롯해 일본, 독일, 프랑스, 체코,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등의 300여개 업체가 참여하였으며, 전시회 기간 동안 약 22억불 규모의 33개 프로젝트 합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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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벡중앙은행, 10년간 금 687톤 해외판매정보 공개
 o 우즈벡중앙은행(CBU)은 최근 10년간 통화당국이 예비자산으로 보유한 화폐성 금을 제외한 비화폐성 금 687톤을 해외에 판매했다고 발표
 o 기존에 우즈벡중앙은행은 2019년도 보고서를 통해 최근 5년간 비화폐성 금 판매량을 공개한 바가 있으며, 국가통계위원회에 따르면 금은 2020년 우즈베키스탄의 최대 수출품목으로 전체 수출액의 38% 비중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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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러시아에서 우즈베키스탄으로 총 43.4억불 송금
 o 2020년 러시아에서 우즈베키스탄으로 송금된 금액은 총 43.44억불로, 2019년에 비해 6.4% 감소하였으며, 우즈베키스탄에서 러시아로 송금된 금액은 2019년 347만불에서 2020년 309만불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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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우즈벡중앙은행(CBU)에 따르면, 2020년에 우즈베키스탄으로 유입된 전체 송금액은
전년대비 0.3% 늘어난 60.27억불이며, 우즈베키스탄에서 외국으로 송금한 금액은 전년대비 5.6% 증가한 11.98억불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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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우즈베키스탄 정부 발표자료에 따르면 해외에서 취업중인 우즈베키스탄 국민은 약 160만명으로, 이 중 110만명이 러시아에 체류하고 있으며, 러시아로부터의 송금액 규모가 전체 해외로부터 송금액 중 1위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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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베키스탄, 4.10부터 EU 수출시 특혜관세제도 'GSP+' 적용
 o 4.10부터 우즈베키스탄은 유럽연합(EU)의 특혜관세제도인 'GSP+'가 적용됨에 따라 6,200여개 품목을 유럽시장에 무관세로 수출 가능
 o 우즈벡섬유산업협회(Uztextilprom)는 유럽의 국제단체들과 섬유제품 품질개선 작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GSP+ 적용으로 섬유 수출이 2025년까지 12억불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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