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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 및 2030 글로벌 목표를 위한 연대(P4G)



우리나라는 녹색경제 분야의 공공-민간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P4G(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P4G는 녹색경제 관련 5대 중점분야(식량·농업, 물, 에너지, 도시, 순환경제)에서 민관협력을 촉진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과 파리협정 이행을 가속화하기 위한 협력체로, 제1차 정상회의가 2018년 덴마크에서 개최되었고, 제2차 정상회의는 2021년 5.30-31간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P4G 이니셔티브는 2011년 3GF(Global Green Growth Forum, 글로벌녹색성장포럼)가 덴마크 코펜하겐에 사무국을 두고 출범한 것이 그 배경이 되는데, 이후 동 포럼의 논의 범위를 녹색성장에서 파리협정 및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까지 확대하고, 참여 대상도 유럽 중심 국가에서 대륙별 중견국가로 넓혀 2017년 9월 UN총회 계기에 공식 출범하였다.


현재는 미국 워싱턴 D.C.에 사무국을 두고, 한국, 덴마크, 네덜란드, 멕시코, 베트남, 에티오피아, 칠레, 케냐, 콜롬비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남아공 등 12개국 정부와 세계도시기후정상회의(C40),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 세계자원연구소(WRI, World Resources Institute) 등 국제기구/협의체, 민간기업, 시민사회가 참여하고 있다. 한편, 우리 정부는 2018년 7월 P4G 국내플랫폼 출범을 통해 그간 케냐의 빈곤 퇴치 활동인 솔라카우 프로젝트 등 민·관 파트너십의 모범 사례를 발굴하고 관련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2018년 10월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개최된 제1차 P4G 정상회의는 포용성장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가시적인 진전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 기업, 시민사회 구성원 간의 파트너십을 고취시키고 강화하는 행사였다. 여기에 우리 정상과 덴마크 총리를 비롯하여 네덜란드·베트남 총리, 에티오피아 대통령 등 약 8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후 문재인 대통령은 2019년 9월 UN 기후행동정상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지속가능발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녹색성장 의지를 표명하면서, 우리의 제2차 P4G 정상회의 주최를 발표하였다. 당초 2020년 6월 서울에서 정상회의가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국내외 코로나 상황으로 P4G 이사회 논의 등을 거쳐 연기되었다가 최종적으로 비대면 화상회의(정상회의) 및 하이브리드(기본 및 특별 세션) 방식 개최로 결정되었다.


우리 정부는 2021년 P4G 정상회의가 코로나 이후 기후변화 대응, 포용 성장 및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 촉진을 위한 국제사회의 모멘텀 유지와 결속을 강화하고, 기존 환경 이니셔티브(GGGI, GCF 등)와의 협력을 통한 개도국 지원 확대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갈 것이다. 또한 동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선도적 녹색기술을 소개함으로써 환경·에너지 분야의 해외진출 확대와 국내 환경산업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다.


제2차 정상회의에서는 P4G의 5대 중점 분야(식량·농업, 물, 에너지, 도시, 순환경제)에 더해 미래 세대의 참여 등 여러 새로운 관심분야들도 적극 반영하는 특별 세션도 계획 중에 있으며, 특별 세션에서는 정부 부처 중심의 행사를 넘어서 공공기관, 기업, NGO, 학계와 같은 여러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형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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