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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환경외교

  •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우리나라는 녹색성장 의제를 확산하고 국제사회의 녹색경제 협력에 기여하기 위해 국제기구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설립을 주도하였다. GGGI는 2012년 10월 국제기구로 출범한 이래 2020년 8월 코트디부아르가 가입하여 회원국이 38개국으로 늘어났으며,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녹색성장 전략 수립, 이행, 역량강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GGGI는 2013년 6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개발원조위원회(DAC: Development Assistance Committee)에서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적격기구로 승인되고 2013년 12월 UN총회 옵서버 지위를 획득하는 등 국제기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2018년 6월에는 미국 국제개발처(USAID)의 재원조달 기회를 받을 수 있는 공공국제기구(PIO: Public International Organization) 지위를 부여 받았으며, 영국 국제개발부(DFID)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는 등 경쟁력 있는 국제기구로 발전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GGGI 회의 참석 및 사무국, 회원국과 수시로 업무 협의를 하며 GGGI의 사업 추진과 거버넌스 개선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우리 정부는 GGGI 총회·이사회 부의장국 및 감사담당국으로서 GGGI의 효율적인 의사결정과 투명한 조직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GGGI가 글로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경쟁력 있는 국제기구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고위급 양자회담, 각종 다자회의 등 주요 외교행사 계기에 GGGI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GGGI의 본부 소재국으로서 GGGI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

    우리나라는 녹색경제 분야의 공공-민간 파트너십 확대를 위해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 이하 P4G)>에 참여하고 있다. P4G는 녹색경제 관련 5대 중점분야(물, 에너지, 순환경제, 도시, 식량/농업)에서 민관협력을 촉진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과 파리협정 이행을 가속화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체로, 2017년 9월 UN총회 계기에 덴마크 주도로 공식 출범하여 현재 한국, 덴마크, 네덜란드, 멕시코, 베트남, 에티오피아, 칠레, 케냐, 콜롬비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남아공 등 12개국 정부와 도시기후리더십그룹(C40),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 세계자원연구소(WRI: World Resources Institute), 국제금융공사(IFC: 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 등 국제기구/협의체, 민간기업, 시민사회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우리 정상은 2018년 10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제1차 P4G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통해 환경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 간 연대와 포용을 강조한 바 있으며, 2019년 9월 UN 기후행동정상회의 및 P4G 정상회의 준비행사에 참석하여 차기 P4G 정상회의 개최를 발표하였다. 2020년 COVID-19 확산으로 P4G 정상회의가 불가피하게 연기되었으나, 우리 정상은 2020년 9월 23일 제75차 유엔총회 기조연설과 2020년 11월 6일 제15회 제주포럼 기조연설에서 우리나라 2021년 P4G 정상회의 계획을 발표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목표(SDGs) 달성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우리나라가 “행동”과 “이행”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2021 P4G 서울정상회의는 5월 30-31일 간 “포용적인 녹색회복을 통한 탄소중립 비전실현”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며, 포스트 COVID-19 시대 ‘더 나아지고 더 푸른 재건’을 위한 국제사회의 결속을 다지고 기후행동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우리 정부는 2018년 7월 P4G 국내플랫폼을 출범하여 “민·관” 파트너십의 활성화와 지식공유,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4G 이사회를 포함, P4G 각종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 국제 환경협력 강화

    지구적 차원의 환경문제는 대기 분야, 생태계 분야, 해양 분야, 유해폐기물 및 화학 물질 분야 등 광범위하게 산재해 있으며 각 분야에서 160개 이상의 환경 관련 국제협약이 유엔, OECD 등의 지원 아래 발효되어 시행돼 왔다. 우리나라는 주요 국제 환경협약에 가입하여 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 화학 및 유해폐기물의 국제적 관리 및 해양환경 보전 등 전 지구적 환경 이슈 논의 및 대응에 동참해 왔다.

    우리정부는 아·태 환경장관포럼(2019년 1월, 싱가포르), 바젤·로테르담·스톡홀름협약 당사국총회(2019년 5월, 제네바),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2019년 9월, 뉴델리), OECD 녹색성장·지속가능발전포럼(2019년 11월, 파리) 등 다자 환경 협력 논의에 적극 참여하였다. 특히 2021년 2월에는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자연을 위한 행동 강화’를 주제로 열린 제5차 유엔환경총회(UNEA, UN Environment Assembly, 나이로비, 화상)에 참여, 우리나라의 지속가능한 사회 건설 및 생태적 복원을 위한 노력과 우리나라의 2050 탄소중립 달성 노력을 소개하였다.
    더불어 2019년 11월, 우리 정부는 「수은에 관한 미나마타 협약」 비준을 통해 수은 및 수은화합물의 노출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해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최근 국제무대에서 주요 환경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해양 폐기물, 특히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다자·양자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 정부는 2019 APEC 의장국인 칠레와 함께 「APEC 해양 쓰레기 로드맵」 마련에 기여하였으며, 2022년에는 부산에서 UNEP과 함께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컨퍼런스」 를 개최할 예정이다.       

  • 그린라운드테이블(Green Round Table) 개최

    외교부는 기후환경•녹색경제 분야 국제기구와 국내 유관기관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16년 11월 「그린라운드테이블」을 출범시킨 이래 2020년까지 7차례의 그린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였다.

    한국-덴마크 수교 60주년 기념 덴마크 왕세자 내외 방한 계기, 2019년 5월 21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5차 그린라운드테이블은 ‘한-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세미나’제 하로 물과 순환경제,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청정에너지 관련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 우수 사례 및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계기가 되었다..

    2019년 9월 6일 개최된 제6차 그린라운드테이블은 신 기후체제가 시작될 2020년을 대비해 미래 세대와 함께 기후변화 의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동 회의는 “파리협정 이행을 위한 그린 인싸들의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참여하는 분과별(감축·재원·적응) 모의 협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제7차 그린라운드테이블은 그린 경제회복에 대한 국내외적인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그린 뉴딜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2020년 6월 24일 개최되었다. 이번 그린라운드테이블 행사는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그린 뉴딜정책과 장기적인 기후변화대응 및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 노력 간의 연계성을 모색하고 국제사회에서 진행되는 관련 논의 동향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었다.

    외교부는 그린라운드테이블을 통해 녹색경제 및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친환경 국제기구들과 환경 분야 공공 기관 및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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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담당부서 : 녹색환경외교과

전화 : 02-2100-7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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