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최근 중국의 동북공정이 기세를 부리면서 한복과 갓, 김치 등을 중국의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은 그것이 사실이 아닌것을 알지만, 동양에 관심이 없는 서구의 경우 점점 그것을 진실로 믿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중국인 몇몇은 그것이 진실인 줄 알고 있습니다. 이는 심각한 문제이고 코웃음치며 작은 사건으로 그냥 넘겼다가는 언제 대한민국이 자신들의 부족 중 하나라고 주장하고 외국의 언론을 선동해 제2의 홍콩으로 만들지 모릅니다. 이 때문에 최근 리카이 코리아라는 기업에서는 중국과 일본을 대상으로 역사 왜곡에 대한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기업의 힘만으로 나라를 당해 내기에는 부족합니다. 국가 기관이 나서야 합니다. 내일은 또 무슨 한국의 유산을 자신들의 것이라고 우길지 걱정이 되어 밤잠을 설치게 됩니다. 부디 국가안보를 위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중국의 만행을 저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국내에서 역사를 왜곡한 드라마를 만들어 국가 안보를 어지럽히는 사람들 또한 엄벌해주시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