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를 듣고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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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2 00:00:00
- 조회수
- 94
- 작성자
- 김**
외교부 직원여러분...전 어제 뉴스를 듣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주변강국에 둘러쌓여 이땅을 지키기위해 고생하신 조상님들을 볼 면목이 안생기더군요...사대주의 사대주의 했지만
아직도 미국에 대한 사대주의가 이시대 최고 엘리트들이 모여있는 외교부에서 그런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믿지 못하겠습니다. 물론 전부가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몇몇 핵심요직에 계신 못난 분들이 그런생각을 가지고 일을 했고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그렇게 고위직에 계신다는 것 자체가 우리나라 외교부를 믿지 못하게 하는군요....
대통령을 배제한 외교라 이게 말이 됩니까...???
아무리 노대통령이 못난 사람이라하더라 말입니다. 그는 우리 국민이 직접 선거로 선출한 사람입니다. 그가 우리나라에 대한 매국행위만 하지 않는다면 우리 국민들은 욕을 할 지언정.. 왕따는 안시킨다 이말입니다.
사대주의, 조직의 위계질서 파괴행위....도대체 얼마나 잘 나신 분들인지 면상이나 한번 보고 싶네요..그분들도 소위 명문대를 나와 그 어렵다는 외무고시를 쳤을때는 외교로 우리나라에 애국하고자 하셨을 텐데...아니 물론 지금도 그분들은 이것이 애국이라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지정학적 위치때문에 이것저것 모두 고려하다보면 일반 국민들이 알지못하는 뭔가가 있을지도 모르죠....그러면 언제까지 그 사실을 숨기실 건가요...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저도 우리나라가 자주외교 독립외교를 바랍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할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반미를 하자는 얘기도 아닙니다. 너무나 불평등한 관계...언제까지 이래야 하는겁니까...
외교부 직원 여러분
당신들은 떳떳한 대한국인이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