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1. 화면크기
  2. 국가상징
  3. 어린이·청소년
  4. RSS
  5. ENGLISH

외교부

해외언론

주토론토총영사, 주재국 언론(OMNI TV) 인터뷰

부서명
주토론토대한민국총영사관
작성자
김득환 주토론토총영사
작성일
2021-08-27
수정일
2021-08-27
조회수
3098

□ 매체 및 보도 일자 : OMNI TV ('21.8.21.)


□ 주요 내용


1. 부임 이후 주요 업무 추진 내용


 ㅇ 코로나19 팬데믹과 주정부 방역지침으로 인해 많은 인원을 한꺼번에 실내에 수용할 수 없기 때문에 당관은 작년부터 온라인 예약시스템제를 실시하여 민원실을 운영해왔으나, 민원인들이 제때 예약을 하지 못하는 등 불만이 제기됨.


   - 온타리오주 코로나19 상황 호전 및 주정부 경제재개 3단계 진입(7.16)에 맞추어 당관은 워크인 제도로 전환(8.3)하여 민원실을 운영 중이며, 대면서비스를 향상시킨 덕분에 그동안 제기된 민원 해소 중


   - 최근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코로나19 4차 대유행 등에 대비하여 당관은 민원실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마련 중




2. 주요 동포단체 면담 결과


 ㅇ 토론토한인회 등 다양한 현지 동포단체장을 면담하면서 재외동포 사회의 현안을 청취하였고, 1세대뿐만 아니라 차세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포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었음.


   - 동포들이 캐나다에서 이룩한 업적을 보고 주류사회에 잘 편입된 점을 느꼈고, 특히 1세대의 헌신과 희생이 없었더라면 차세대들이 잘 성장해서 주류사회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의견에 깊이 공감


   - 캐나다는 대표적인 다민족·다문화 국가이며 우리 동포들은 캐나다에 약 24만명 거주하며 정치적·사회적·문화적으로 많은 기여를 해왔기 때문에 앞으로도 재외동포가 일선에서 한국의 가치를 캐나다 내에 전파하고 양국 관계가 원활히 발전하는데 앞장서주기를 당부




3. 양국 경제협력관계 발전 방안


 ㅇ 온주 총독, 온주 상공회의소장 등 다양한 주정부 관계자, 비즈니스 리더 등 경제인들을 면담하였으며, 양국 간의 관계 향상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할 수 있었음.


   - 한국과 캐나다는 2023년이 되면 수교 60주년이 되는 등 오랜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14년 양국 관계는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격상되고, 2015년에는 한-캐 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되었는바, 이는 캐나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최초로 체결한 FTA로서 큰 의미 보유


   - 온주는 캐나다 인구·경제 규모의 40% 이상 비중을 차지하는 등 캐나다 내 중요한 위치를 갖고 있어 당관은 온주상공회의소와 함께 2018년부터 매년 비즈니스 포럼을 공동개최하고 있으며, 동 포럼은 한-캐 양국 경제인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유익한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평가



ㅇ 우리나라는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하였으며, 지난달 초 UNCTAD가 제68차 무역개발이사회에서 한국의 지위를 아시아, 아프리카 등이 속한 개도국 A그룹에서 선진국 B그룹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통과시킨 점을 언급하며, 이는 1964년 UNCTAD 설립 이래 57년 만에 개발도상국이 선진국으로 지위가 변경된 첫 사례라고 강조함.


   -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국제무대에서 캐나다와 협력할 분야가 많아지고 있으며, 경제적 측면에서 온주는 천연자원·에너지·AI·생명과학 등 분야에서 경쟁우위가 있고, 한국은 산업기술, IT 분야에서 세계적인 강국이기 때문에 양국의 강점을 살려 상호 협력한다면 호혜적인 이익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전망




4. 한국문화 홍보 계획 및 참전용사 행사 소감


 ㅇ 금년에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 인한 제약이 많아 거의 모든 행사가 온라인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코로나 상황이 지금보다 더 개선될 것을 대비하여 내년 여름 토론토 한인밀집지역 2곳에서 한국종합문화행사(야외)를 개최할 계획을 갖고 있음.


   - 단순히 전통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한국 문화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우리 동포, 나아가 타 민족들도 같이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내용 구상 중



 ㅇ 캐나다는 6.25전쟁 참전국으로서 캐나다 군인들의 희생과 헌신은 오늘날 한국이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이 되었으며 양국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는 바탕이 되고 있음.


   - 지난 7.27 한국전 정전 제68주년 행사에는 참전용사, 주정부 관계자를 비롯한 150여명의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여 행사를 기념


   - 특히, 6.25전쟁에서 의미 있는 전투 중 하나인 가평전투를 기리기 위한 가평전투 70주년 기념비 제막식 행사도 병행 개최되었는바, 이는 작게는 캐나다 참전용사들의 헌신·희생에 대한 감사 표시이지만 더 큰 의미로는 한-캐 우호의 상징인 점을 강조.  끝.

만족도 조사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