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진 외교부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은 9.23.(수) 유엔총회 계기 뉴욕에서 G7 의장국 프랑스 주도로 개최된 「G7 개발장관회의」에 참석하였다.
「G7 개발장관회의」 참석자들*은 올해 G7 에비앙 정상회의(6.15-17) 합의사항인 ‘상호호혜적 국제파트너십’ 후속조치 이행 방안을 논의하고, 네팔 사태 지원 방향 및 재난 회복력 강화 방안 관련 의견을 교환하였다.
* G7 회원국 및 초청국(우리나라, 브라질, 이집트, 인도, 케냐, 네팔) 개발장관 및 UNDP, 세계은행,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고위급 인사 등
장 조정관은 ‘상호호혜적 국제파트너십’의 핵심 내용인 개발도상국 대상 민간 자본 유치의 중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시장 체제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국 지원 등에서는 공적재원의 역할이 여전히 유효함을 강조하였다. 이와 함께, 개발협력 분절화 완화를 위해 우리 정부가 KOICA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무상원조 통합 노력도 소개하였다. 아울러 장 조정관은 네팔 홍수 발생 직후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파견 등 우리 정부의 네팔 지원 현황을 공유하면서, 재난 대응에 있어 피해국의 수요를 고려한 조율된 대응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우리부는 올해 처음으로 G7 개발장관회의 및 산하 작업반의 주요 협력국으로 초청받아, 연초부터 올해 G7 핵심 의제인 ‘국제 파트너십’ 논의에 지속 참여해왔으며, 앞으로도 국제개발협력의 방향성을 정립하는 국제 논의에 적극 동참해 나갈 예정이다.
붙임: 회의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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