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동북아 평화‧협력 증진과 민간 공공외교 플랫폼의 기반 확대를 위한「한중공공외교 연구포럼(10.15.)」과「한일이 함께하는 전문가 세미나(10.17.)」가 개최됩니다.
o 성균중국연구소와 지린대 공공외교학원이 함께 개최하는 제8차「한중공공외교 연구포럼」에서는 △한-중 양국의 코로나19 방역경험 공유 및 동북아 역내 협력 방안 및 △한-중간 우호 협력관계 증진을 위한 공공외교의 역할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ㅇ 일시‧장소 : 10.15.(목) 14:00-18:30, 웨스틴조선호텔-장춘 화상연결
ㅇ 공동주최/후원: 성균관대 성균중국연구소, 지린대 공공외교학원 / 외교부
ㅇ 문 의 : 02-740-1654 / sics@skku.edu (성균중국연구소)
o (사)한일미래포럼과 도쿄대학교 한국학센터가 함께 개최하는「한일 관계 전문가 세미나」에서는 양국 전문가들이 △한일관계 현안에 대한 해법 및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ㅇ 일시‧장소 : 10.17.(토) 14:00-17:00, 서울 서머셋팰리스-도쿄 화상연결
ㅇ 공동주최: (사)한일미래포럼-도쿄대학교 한국학센터/외교부 후원
ㅇ 문 의 : 02-723-3855 (한일미래포럼)
□ 외교부는 중국, 일본과 민간 공공외교 증진을 위해 이번 행사를 후원하며, 공공외교대사가 참석하여 축사할 예정입니다.
□ 앞으로도 외교부는 동북아 우호 협력 관계 발전을 위한 민간 교류를 촉진하고, 국내외 민간 전문가와 협업하는 쌍방향 공공외교 모델을 지속 발굴해 나갈 예정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