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중국 왕이 외교부장과 11.22(수) 한‧중 외교장관회담을 갖기 위해 11.21(화) 취임 후 처음으로 베이징을 방문할 예정이다.
□ 이번 회담에서 강 장관은 왕이 부장과 금년 12월 우리 정상의 중국 방문을 준비하고 관련 제반 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ㅇ 아울러,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양국간 공조 방안 등 한반도 정세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