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0.31(화) 베이징에서 Kong Xuanyou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 겸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ㅇ 최근 서울에서의 한‧미‧일 3국 6자회담 수석대표간 양자 및 3자 협의에 연이어 개최되는 금번 협의는 양국의 신임 6자회담 수석대표 취임후 첫 번째 협의
2. 금번 협의에서 양측은 북한 핵・미사일 관련 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상황의 안정적 관리 및 북핵문제의 평화적‧외교적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