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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나이지리아] 주간 경제 동향('26.05.30.-06.05.)

부서명
유럽경제외교과
작성일
2026-07-01
조회수
115

(정보제공 : 주나이지지리아대사관)



                                                            나이지리아 간 경제동향('26.05.30.-06.05.)




1. 일반 경제/정책 동향


가. 미 무역대표부(USTR), 강제노동 상품 수입 관련 추가 관세 부과 추진(6.5)


  ㅇ 미 무역대표부(USTR)는 강제노동 생산 물품의 수입 금지 조치 및 단속이 미흡한 나이지리아 등 60개 경제권을 대상으로 추가 관세 부과를 제안


  ㅇ 나이지리아와 관련해서는 강제 노동 상품 수입을 막을 법적 장치와 단속체계를 갖추지 못했다고 평가하며 12.5%의 추가 관세율이 제안됨


   - 나이지리아 외에도 아프리카내의 알제리, 앙골라, 이집트, 리비아, 모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총 7개국이 나이지리아와 같은 범주로 분류


나. 중앙은행 외환 매뉴얼 개정, 외환 거래 관련 처벌 강화 및 규제 완화 등 시행(6.1)


  ㅇ 나이지리아 중앙은행(CBN)은 외환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규제 준수를 강화하기 위해 처벌 강화와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한 제4판 외환 매뉴얼(Foreign Exchange Manual)을 개정 발행


   - 동 외환 매뉴얼 개편은 2018년 이후 전면개정된 것으로 시중 은행, 수출입업자, 투자자 등을 위한 외환 행정 규제 가이드 역할을 수행


  ㅇ 동 개정 매뉴얼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 서류 미비 외환 거래에 대한 고액의 과태료를 신설하고, 시중 은행의 보고 의무 위반 및 무단 자금 운용에 대한 단속 기준을 구체화


    · 서류 미비 상태로 외환 거래를 처리한 공인 딜러(은행)에 대해 거래 건당 1,000만 나이라의 추가 벌금과 함께 1억 나이라의 과태료 부과를 명시


    · 외환 거래 일일·월간 보고 의무를 엄격화하고, 당국의 사전 승인 없는 외환 자금 무단 재배정 적발 시 라이선스 정지 및 취소 등 단속 기준을 세분화


   - 아울러, , 수출입 대금 결제 규제 완화 및 외환 거래 편의성 강화 등도 포함


    · 수입 대금의 사전 선지급(Advance Payment) 허용 한도가 기존 15%에서 30%로 확대되었으며, 수출용 서류(Form NXP) 처리 수수료는 무료화


    · 일반 외화 예금 계좌를 통한 해외 송금 시 요구되던 'Form A' 서류 제출 폐지


다, 나이지리아 제조업계, 2025년 대체 에너지 비용 2년간 71.4% 급증(6.3)


  ㅇ 나이지리아 제조업협회(MAN)는 운영비 상승으로 2025년 나이지리아 제조업계의 대체 에너지 지출액이 1.34조 나이라를 기록하며 2년 동안 71.4% 급증했다고 발표


    * 제조업 대체 에너지 지출액: 7,817억 나이라(2023) → 1.11조(2024) → 1.34조(2025)


   - 협회는 연료 보조금 폐지, 환율 자유화, 전기요금 인상 및 긴축 통화 정책 등 지난 3년간 추진된 거시경제 개혁에 따른 부담이 제조업 부문에 집중된 결과로 분석


  ㅇ 협회는 전기 요금의 급격한 인상에도 전력 공급이 불안정한 상황으로 대부분의 공장이 디젤·휘발유 발전기 등에 의존하고 있으며 최근 유가 급등·고금리 기조로 제조업 전반의 생산성 저하로 직결되고 있다고 지적


    *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은 나이지리아 현지 기업의 약 70%가 부실한 국가 전력망 인프라로 인해 자체 발전기에 의존하고 있다고 분석(2025.6.5.)


라. LG전자 나이지리아, 지역사회에 태양광 급수 시설 기증(5.30)


  ㅇ LG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Akwa Ibom 주의 마을에 태양광 발전 우물 급수 시설 기증하고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언론 보도


  ㅇ 동 시설은 국가 전력망과 별도로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태양광을 통한 자체 전력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식수 공급이 가능토록 구축


   - 현지 전통 지도자 및 관계자들은 금번 시설 도입이 지역 주민의 보건 환경 개선 및 민간-지역사회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발언


2. 석유, 가스 및 자원 관련 동향


가. 연방정부, 2026년 신규 석유광구 입찰 라운드 3분기 중 추진(6.4)


  ㅇ 나이지리아 상류석유규제위원회(NUPRC)는 2026년 3분기 중 신규 석유 광구 입찰(Licensing Round) 라운드를 공식 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


   - Eyesan NUPRC 위원장은 현재 진행 중인 2025년 입찰 라운드의 입찰을 오는 7월 중 마무리한 후, 2026년 입찰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언급


  ㅇ 나이지리아 상류 석유규제위원회(NUPRC)는 2025/2026년 면허 입찰 대상인 50개 유전 블록에 총 300개 기업이 경합 중이라고 발표


    - 석유규제위원회(NUPRC)는 현재 사전 적격심사를 완료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기술·상업 입찰 제출 단계가 진행 중이며, 전체 과정은 최소 2026년 6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라고 설명


     * 석유규제위원회(NUPRC)는 50개 유전 블록에 대한 석유탐사 면허 입찰을 추진, 2025년 12월부터 2026.2월까지 입찰 신청 진행했으며 현재 300여개 기업이 참여 중


  ㅇ 위원회측은 차기 석유 광구 분배 절차가 국가 상류 부문의 신규 자본 유치를 촉진하고 중장기 원유 생산 역량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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