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제공 : 주라트비아대사관)
라트비아 주간 경제 동향 ('26.05.30.-06.05.)
가. 라트비아, 향후 10~15년간 노동가능인구 부족이 경제성장의 최대 제약요인으로 부상 (6.5. / LETA)
ㅇ 금융·회계법인 Grant Thornton Baltic은 라트비아의 생산가능인구 부족이 향후 10~15년간 경제 성장을 가로막는 가장 결정적인 요인이 될 것이라고 경고함.
-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라트비아의 노동 인구는 15% 이상 감소한바, 2008년 100만명 가량이었던 취업자수는 2025년 816,600명 수준까지 축소
- 경제위기로 인한 이민이 주원인이었던 과거에 비해, 현재는 저출산과 고령화(은퇴자 수가 진입 청년 수 초과)로 인해 노동 인구 자체가 줄어드는 '구조적 문제'가 고착화중
- 전문인력 확보 경쟁 심화에 따라 임금상승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노동력 확보 문제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대두될 전망
- 전문가들은 향후 경제성장을 위해 인구정책, 재이주 촉진 및 숙련인력 이민 확대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평가
나. 라트비아, 2026년 1분기 외국인 관광객 투숙 일수 7.5% 감소로 EU 내 최대 낙폭 기록 (6.3. / LSM)
ㅇ 2026년 1분기 라트비아의 외국인 관광객 숙박일수는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하여 EU 회원국 중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함.
- 반면 내국인 관광객 숙박은 동기 대비 4% 증가하여 외국인 관광객 숙박 감소분을 일부 상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