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 김(Sung Kim) 미국 대북특별대표는 지난 6월 이후 두 번째로 8.21.(토)-8.24.(화) 간 방한 예정이다.
※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는 임명(5.21) 후 첫 출장지로 6.19.(토)-6.23.(수) 간 방한
□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8.23.(월) 오전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갖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