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국제통화기금(IMF)
●문서종류: IMF 노트 / 금융부문 AI·사이버위험 및 금융안정 정책보고서
●문서명: Artificial Intelligence and Cybersecurity in the Financial Sector / 「금융부문의 인공지능과 사이버보안」
●발표시점: 2026년 6월 30일
●핵심내용: 동 보고서는 AI가 새로운 유형의 사이버공격을 만들어내는 것보다 기존 취약점의 발견·악용 속도, 빈도와 적용 범위를 크게 확대한다는 점을 금융안정의 핵심 위험으로 제시함. 금융기관들이 동일한 클라우드, 운영체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결제·통신망과 AI 서비스 제공자에 의존하기 때문에, 하나의 공통 취약점이 다수 기관과 시장 인프라에서 동시에 악용될 경우 개별 운영사고가 시스템 위기로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함.
① AI의 사이버보안 역량은 방어와 공격에 모두 활용될 수 있으며, 공격 자동화와 진입장벽 완화로 금융권 사이버위험이 확대될 가능성을 제시함
② 공통 클라우드·AI 사업자와 디지털 인프라 의존은 동시 장애와 공통 취약점 위험을 높이며, 딥페이크·피싱·허위정보는 금융사기와 시장 신뢰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언급함
③ 금융안정을 위해 제3자 서비스 감독, AI 기반 공격 시나리오 반영, 사고보고 표준화, 국제공조와 감독역량 강화 및 신속한 복구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