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국제통화기금(IMF) 역량개발연구소(Institute for Capacity Development)
●문서종류: IMF 워킹페이퍼 ※ 저자: Rachel Yuting Fan, Ha Minh Nguyen ※ 저자의 연구 결과로, IMF·IMF 집행이사회·경영진의 공식 견해를 반드시 반영하는 것은 아님
●문서명: Aggregate Gains from AI and Their Distribution: Global Evidence from Usage Data / 「AI의 총편익과 그 분배: 사용 데이터에 기반한 글로벌 증거」
●발표시점: 2026년 7월 10일
●핵심내용: 동 연구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공개된 Anthropic Economic Index의 5개 시점 자료를 이용해, 실제 AI 사용으로 절감된 노동시간의 경제적 가치와 직업별 분포를 국가 간 비교함. 연구진은 AI가 절감한 시간을 해당 국가·직업의 임금으로 환산한 노동비용상당액(Labor Cost Equivalent·LCE)과, AI 사용 편익이 고임금 또는 저임금 직업에 얼마나 집중되는지를 나타내는 AI집중지수(AI Concentration Index·ACI)를 구성함.
① AI 활용의 노동비용상당액(LCE)은 연간 약 2.7조 달러로 추정되며, 최근 증가는 대화당 가치보다 AI 사용량 확대에 주로 기인함
② AI 편익은 고소득국과 고임금 전문직에 크게 집중되어 있으며, 저소득국에서는 농업·서비스 등 다수 직업군으로의 확산이 제한적
③ AI 규제 준비도가 높고 영어 기반 제도적 지식 접근성이 높은 국가일수록 AI 편익이 더 넓게 확산되는 경향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