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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026년 정상 외교활동

샌프란시스코 AI 선언

부서명
정책홍보담당관실
작성일
2026-07-27
수정일
2026-07-27
조회
118


@출처 청와대 홈페이지 바로가기





존경하는 글로벌 기업인, 혁신가 여러분.



저는 오늘 글로벌 혁신의 심장, 이곳 샌프란시스코에서


대한민국이 꿈꾸는 새로운 AI 시대의 비전을


세계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가 상상하던 미래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이곳에서


작은 아이디어는 세상을 바꾸는 혁신이 되었고,


그 혁신은 새로운 산업을 넘어 인류 문명의 전환을 이끌어 왔습니다.



샌프란시스코와 대한민국은 참으로 닮은 점이 많습니다.


1906년 대지진의 폐허를 딛고 불굴의 의지와 끊임없는 도전으로


세계 기술 혁신의 중심이 된 샌프란시스코처럼


한국전쟁 이후 세계 최빈국이었던 우리 대한민국도


국민 모두의 의지와 노력으로 IT 강국을 일궈냈고,


이제는 글로벌 AI 생태계를 이끄는 세계의 핵심 국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뒤늦게 반도체 산업에 뛰어들었지만


세계 메모리반도체 시장을 이끄는 기업으로 성장했고,


치열한 기술 경쟁을 뚫고 HBM 세계 선두에 오른 SK하이닉스는


얼마 전 나스닥에서 성공적으로 상장했습니다.



또한 지난 6월, 대한민국 경제와 세계 AI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약 4,700조원 규모의 AI 프로젝트 투자가 발표됐습니다.



그리고 오늘 바로 이 자리에서,


기업가치 합계 2경 원이 넘는 대한민국과 글로벌 대표 기업들이


오랜 시간 뜻을 모아 준비해 온 대규모 AI 투자 이니셔티브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합니다.



대한민국과 함께 이 담대한 도전에 동참해 주신


양국의 기업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AI 혁명은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바로 현재입니다.


이제 AI는 하나의 기술이나 산업만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더 뛰어난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경쟁을 넘어서,


더 많은 컴퓨팅 자원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하며,


풍부한 데이터를 연결하고, 이를 산업과 일상에


얼마나 빠르게 적용하느냐가 경쟁력을 결정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세계 최고의 AI 모델도


첨단 반도체의 안정적인 공급 없이 작동될 수 없고,


아무리 뛰어난 반도체라도


AI라는 거대한 수요가 있어야 비로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AI 시대는 기술과 생산 역량, 데이터와 에너지,


시장과 인재가 하나의 거대한 공급망으로 연결되는 시대입니다.


이 공급망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구축하느냐가


지금 우리가 함께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입니다.



동시에 우리는 여러 질문 앞에 서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AI를 더 똑똑하게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과 일상 곳곳에 빠르게 적용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특정 국가만의 AI가 아니라


모든 국가가 참여하는 거대한 글로벌 AI 시장을 만들어 갈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하면 AI 발전이 인간 중심의 가치 위에서 이루어지고,


그 혜택이 모두에게 고르게 돌아갈 수 있을까.



이것은 치열한 경쟁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기술을 선도하면서도 서로의 강점을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을 통해


함께 풀어가야 할 시대의 과제입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이 꿈꾸는 AI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함께 실현하기 위해 전 세계의 협력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대한민국은 대체 불가한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할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반도체 경쟁력과 생산 역량을 토대로,


신뢰할 수 있는 AI 반도체 생산기지이자 공급망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전 세계 기업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AI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기술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대한민국은 지난 6월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세계 반도체 공급을 책임지는


다극 생산 거점 체제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어떤 위기 속에서도 반도체 생산을 지속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공급망 안전장치이자,


글로벌 반도체 부족을 예방하기 위한 대한민국의 책임 있는 투자입니다.



반도체뿐 아니라, AI의 두뇌가 될 데이터센터와


현실에서 AI를 구현할 피지컬 AI를 연결해


글로벌 AI 생태계가 필요로 하는 핵심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세계적인 AI 허브를 구축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튼튼한 공급망을 기반으로


여러분이 더욱 과감하게 도전하고,


글로벌 AI 혁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둘째, 대한민국은 공급을 넘어,


AI를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나라가 되어


세계가 함께 성장할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AI 시대에, 대한민국은 특별한 강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제조 경쟁력과 디지털 인프라,


역동적인 AI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새로운 기술을 누구보다 빠르게 받아들이고


산업과 일상에 가장 먼저 적용하는 기업과 국민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AI를 산업 현장과 공공서비스,


국민의 일상 전반에 가장 빠르게 확산시켜


새로운 수요와 시장을 창출하는 나라가 되겠습니다.



인공지능이 연구실과 디지털 공간을 넘어


제조공장과 도시, 물류 현장 곳곳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글로벌 AI 테스트베드이자 생산 플랫폼이 되겠습니다.



대한민국이 구축한 AI 생산 플랫폼에서는


AI가 더욱 빠르게 개발되고 검증되며, 산업 현장에 폭넓게 적용될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는 AI의 성능과 신뢰성을 높이고,


더 발전한 AI는 다시 산업의 생산성과 국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선순환을 이루어 낼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이러한 선순환 구조를 통해


AI의 생산과 활용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글로벌 혁신 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입니다.



올해 말부터는 5천만 국민이 함께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게 됩니다.


국민의 일상은 물론 행정, 복지, 교육을 비롯한


공공서비스 전반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AI 시장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것은 대한민국만의 성장이 아니라


글로벌 AI 생태계 전체의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수요 기반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여러분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장 빠르게 현실로 구현할 수 있는


혁신과 투자의 무대로 대한민국을 선택해 주십시오.


대한민국 국민과 기업은 여러분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셋째, 대한민국은 세계 AI 시장을 넓혀가는 글로벌 허브가 되겠습니다.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나라에 머무르지 않을 것입니다.


다양한 국가들과 수평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새로운 AI 시장을 만들고, 더 많은 나라의 국민들이


AI 혁신의 기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협력은 기술 선도국 사이에만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개도국 지원 또한 단순히 AI 격차를 줄이는 데 그쳐서도 안 됩니다.


새로운 인재가 성장하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탄생하며,


새로운 서비스와 시장이 만들어지는


글로벌 AI 생태계의 공동 번영을 위한 투자여야 할 것입니다.



최근 대한민국 정부는


‘모두를 위한 AI, 인류의 난제 해결을 위한 AI’라는 비전 아래,


국제기구들과 함께 글로벌 AI 허브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축적된 AI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각국의 언어와 문화, 산업 환경에 적합한 AI가 개발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국가 간, 기업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대한민국만의 성장이 아닌,


AI의 기회와 혜택을 전 세계와 함께 나누며 또 함께 성장하는


책임 있는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글로벌 기업인 여러분께서도


우리의 이 의미 있는 여정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넷째, AI가 더 책임 있고, 인간 중심적으로 발전하며,


그 성과가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는 시대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올해 1월 AI 기본법을 시행했습니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가


산업 현장과 국민의 삶 속에서 실제로 작동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전 세계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인간 중심 혁신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인간과 AI가 조화롭게 공존하며 함께 성장해 가는 그런 미래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제안드립니다.



대한민국은 혁신의 역동성을 유지하면서도


AI의 혜택이 특정 계층에 머물지 않고 사회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새로운 분배 모델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기술의 진보와 경제적 성과만으로는


AI의 미래가 완성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직 어느 나라도 완벽한 답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대한민국 역시 세계와 함께 고민하고, 실험하며


새로운 해법을 찾아가려고 합니다.



대한민국은 AI 시대에도 모든 국민이


교육과 의료 등 기본적인 권리를 더욱 두텁게 보장받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취약계층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AI 기본사회’라고 부릅니다.



AI 기본사회의 철학이 국제사회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은 선도국들을 빠르게 따라잡으며


오늘의 성취를 이루어 왔습니다.


지금부터 대한민국은


미래 AI 비전을 먼저 제시하고, 세계와 함께 협력하며,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그런 나라가 되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은 글로벌 AI 생산기지이자 혁신의 토양이 되고,


세계 기술과 자본, 인재와 아이디어가 연결되는


대체불가의 글로벌 AI 협력 플랫폼으로 도약하게 될 것입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인 ‘금문교’가 바다를 가로질러


도시와 세상을 연결하며 경제적 번영을 열어 왔던 것처럼,


글로벌 AI 산업을 이끌고 계신 여러분께서도


세계를 잇는 협력의 다리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여러분께서 꿈꾸시는 AI 시대의 담대한 미래를


우리 대한민국과 함께 만들어 가 주십시오.


대한민국은 여러분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글로벌 기업인과 혁신가 여러분.



1990년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던


미국 시트콤 ‘프렌즈’의 주제곡에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제가 당신 곁에 있을 겁니다. 당신도 제 곁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함께할 때 AI는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더 크고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를 위한 AI의 미래, 함께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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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AI 행사 결과 관련 김용범 정책실장 브리핑



@출처 청와대 홈페이지 바로가기


샌프란시스코 AI 행사 결과 관련 김용범 정책실장 브리핑  https://www.president.go.kr/briefings/dqpbmJE3 @출처 청와대 홈페이지 바로가기    이재명 대통령은 7월 2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 CEO들과의 개별 면담에 이어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 참석했습니다.    우선, 이 대통령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혹 탄 브로드컴 CEO,샘 알트만 오픈AI CEO,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를 만나 국내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 간 협력을 구체화하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3대 메가프로젝트 사업의 규모와 실행력을 한층 높였습니다.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는 이 대통령을 비롯하여 엔비디아, 브로드컴, 오픈AI, 앤트로픽 CEO이 참여한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국내외 주요 기업인과 연구자, 스타트업, 투자자, 학생 등 각계각층 2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불가피한 사유로 행사에 오지 못한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도 영상메시지 참여를 통해 한국과의 반도체, AI인프라 분야 협력을 통한 글로벌 AI 발전과 확산 의지를 보였습니다.    금번 일정은 지난달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가 강력한 반도체 산업을 보유한 우리나라와 전략적 투자 협력을 원하는 빅테크 기업들이 준비해 온 거대한 글로벌 이니셔티브임을 국내외에 밝히고, 대한민국이 보유한 반도체뿐 아니라 AI 인프라, 모델, 피지컬 AI 등 AI 생태계 전반의 역량에 글로벌 빅테크의 기술과 자본을 결합해 AI 풀스택 전반의 투자·협력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주요 성과를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그리고 피지컬 AI 등 서비스 및 인재 양성 분야로 나누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반도체 분야입니다.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총 9,500억불(1,375조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 달러(290조원) 규모의 첨단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향후 5년간 7,500억불 규모(1,085조 원)에 달하는 첨단메모리 반도체의 장기적 공급 협력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한편, 지난 23일 과기정통부와 AMD도 국산 AI 반도체인 NPU와 AMD의 CPU·GPU를 연계한 AI 컴퓨팅 인프라를 공동 구축·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반도체 공급과 생산뿐 아니라 차세대 칩의 공동 설계와 국산 AI 반도체 실증까지 아우르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둘째, AI 데이터센터 분야입니다.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약 5GW, GPU 약 200만장(B200 기준)의 대규모 AI데이터센터 투자 협력을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SKT는 엔비디아와 최대 2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확장에 대한 엔비디아의 지원과 함께 최신 GPU 베라루빈 시스템을 우선 할당하는 데 합의하였고, 앤트로픽과 국내 GW급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투자·협력을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SKT는 AWS와도 기존 울산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기반 파트너십을 국내 주요 거점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GW급 AI 컴퓨팅 용량 확보를 추진하기도 하였습니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투자 협약, 글로벌 투자기업 브룩필드와 인프라 공급 계약을 통해 총 100억 달러 규모 대규모 글로벌 AI 팩토리를 구축하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엔비디아로부터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여 GPU 공급 및 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브룩필드로부터의 최대 90억 달러 지원을 통해 GW급 AI 팩토리 운용에 필요한 안정적인 인프라와 공급망을 공동으로 마련하기로 하였습니다.    셋째, 피지컬 AI 등 서비스 및 인재 양성 분야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엔비디아는 AI 로봇을 개발·검증할 수 있는 표준화된 기반인 ‘로봇 레퍼런스 플랫폼’을 공동 구축하여 대학·스타트업의 다양한 로봇 개발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웨이모와는 자율주행차 파운드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삼성SDS와 앤트로픽은 AI 신규 시장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AI 엔지니어를 함께 양성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로써 반도체부터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까지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분야마다 글로벌 파트너들과 구체적인 투자·협력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 AI 서밋 행사에서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통해 대한민국을 글로벌 AI 생산기지이자 AI 혁신의 토대로 만들어 대체불가한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국가로 도약하겠다는 담대한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대한민국은 공급을 넘어 AI를 가장 빠르고 잘 활용하여 세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역동적인 신시장을 만들고, 다양한 지역의 국가들과 수평적 협력 네트워크를 긴밀히 구축하여 전 세계의 더 많은 국가와 시민이 AI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글로벌 허브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AI가 더욱 책임있고 인간 중심적으로 발전해 나가고, AI가 만들어 낸 성장의 과실이 더 큰 기회와 새로운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AI 기본사회’ 실현을 통해 앞장서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이 대통령은 젠슨 황, 혹 탄 CEO, 라니 보르카르 MS 사장, 이재용, 최태원, 정의선 회장, 이해진 의장 등과 함께 인근의 캘리포니아 현지 음식점을 찾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만찬을 가졌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의 저녁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맥주잔을 모아 대통령의 “우리는” 선창에, “식구다”라고 화답하며 글로벌 AI 공급망 분야 협력에 모두 힘 모으기로 의기투합하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여러분 덕분에 경제성장률이 크게 올라갔고, 이는 수십 년만의 최고의 실적이라고 강조하며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기여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 등은 한국은 이미 글로벌 3강으로, AI 기술이 어려운 기술임은 맞지만 결코 불가능하지는 않다며 한국에 투자해서 단기간에 최상급 프론티어 AI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의 AI 모델을 사용하는 것은 좋지만 한국만의 AI 모델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였습니다.     CEO 개별 면담과 AI 서밋, 만찬으로 이어진 이번 일정은 대한민국 정부와 기업들, 그리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공급망 강화와 새로운 시장 창출을 위한 협력을 크게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부와 민간은 앞으로도 전심전력을 다해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가시적인 성과를 조기에 만들어 내겠습니다.      2026년 7월 24일 (현지시간)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이재명 대통령은 7월 2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 CEO들과의 개별 면담에 이어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 참석했습니다.



우선, 이 대통령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혹 탄 브로드컴 CEO,샘 알트만 오픈AI CEO,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를 만나 국내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 간 협력을 구체화하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3대 메가프로젝트 사업의 규모와 실행력을 한층 높였습니다.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는 이 대통령을 비롯하여 엔비디아, 브로드컴, 오픈AI, 앤트로픽 CEO이 참여한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국내외 주요 기업인과 연구자, 스타트업, 투자자, 학생 등 각계각층 2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불가피한 사유로 행사에 오지 못한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도 영상메시지 참여를 통해 한국과의 반도체, AI인프라 분야 협력을 통한 글로벌 AI 발전과 확산 의지를 보였습니다.



금번 일정은 지난달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가 강력한 반도체 산업을 보유한 우리나라와 전략적 투자 협력을 원하는 빅테크 기업들이 준비해 온 거대한 글로벌 이니셔티브임을 국내외에 밝히고, 대한민국이 보유한 반도체뿐 아니라 AI 인프라, 모델, 피지컬 AI 등 AI 생태계 전반의 역량에 글로벌 빅테크의 기술과 자본을 결합해 AI 풀스택 전반의 투자·협력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주요 성과를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그리고 피지컬 AI 등 서비스 및 인재 양성 분야로 나누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반도체 분야입니다.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총 9,500억불(1,375조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 달러(290조원) 규모의 첨단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향후 5년간 7,500억불 규모(1,085조 원)에 달하는 첨단메모리 반도체의 장기적 공급 협력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한편, 지난 23일 과기정통부와 AMD도 국산 AI 반도체인 NPU와 AMD의 CPU·GPU를 연계한 AI 컴퓨팅 인프라를 공동 구축·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반도체 공급과 생산뿐 아니라 차세대 칩의 공동 설계와 국산 AI 반도체 실증까지 아우르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둘째, AI 데이터센터 분야입니다.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약 5GW, GPU 약 200만장(B200 기준)의 대규모 AI데이터센터 투자 협력을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SKT는 엔비디아와 최대 2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확장에 대한 엔비디아의 지원과 함께 최신 GPU 베라루빈 시스템을 우선 할당하는 데 합의하였고, 앤트로픽과 국내 GW급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투자·협력을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SKT는 AWS와도 기존 울산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기반 파트너십을 국내 주요 거점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GW급 AI 컴퓨팅 용량 확보를 추진하기도 하였습니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투자 협약, 글로벌 투자기업 브룩필드와 인프라 공급 계약을 통해 총 100억 달러 규모 대규모 글로벌 AI 팩토리를 구축하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엔비디아로부터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여 GPU 공급 및 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브룩필드로부터의 최대 90억 달러 지원을 통해 GW급 AI 팩토리 운용에 필요한 안정적인 인프라와 공급망을 공동으로 마련하기로 하였습니다.



셋째, 피지컬 AI 등 서비스 및 인재 양성 분야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엔비디아는 AI 로봇을 개발·검증할 수 있는 표준화된 기반인 ‘로봇 레퍼런스 플랫폼’을 공동 구축하여 대학·스타트업의 다양한 로봇 개발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웨이모와는 자율주행차 파운드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삼성SDS와 앤트로픽은 AI 신규 시장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AI 엔지니어를 함께 양성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로써 반도체부터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까지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분야마다 글로벌 파트너들과 구체적인 투자·협력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 AI 서밋 행사에서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통해 대한민국을 글로벌 AI 생산기지이자 AI 혁신의 토대로 만들어 대체불가한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국가로 도약하겠다는 담대한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대한민국은 공급을 넘어 AI를 가장 빠르고 잘 활용하여 세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역동적인 신시장을 만들고, 다양한 지역의 국가들과 수평적 협력 네트워크를 긴밀히 구축하여 전 세계의 더 많은 국가와 시민이 AI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글로벌 허브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AI가 더욱 책임있고 인간 중심적으로 발전해 나가고, AI가 만들어 낸 성장의 과실이 더 큰 기회와 새로운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AI 기본사회’ 실현을 통해 앞장서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이 대통령은 젠슨 황, 혹 탄 CEO, 라니 보르카르 MS 사장, 이재용, 최태원, 정의선 회장, 이해진 의장 등과 함께 인근의 캘리포니아 현지 음식점을 찾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만찬을 가졌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의 저녁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맥주잔을 모아 대통령의 “우리는” 선창에, “식구다”라고 화답하며 글로벌 AI 공급망 분야 협력에 모두 힘 모으기로 의기투합하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여러분 덕분에 경제성장률이 크게 올라갔고, 이는 수십 년만의 최고의 실적이라고 강조하며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기여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 등은 한국은 이미 글로벌 3강으로, AI 기술이 어려운 기술임은 맞지만 결코 불가능하지는 않다며 한국에 투자해서 단기간에 최상급 프론티어 AI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의 AI 모델을 사용하는 것은 좋지만 한국만의 AI 모델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였습니다.



CEO 개별 면담과 AI 서밋, 만찬으로 이어진 이번 일정은 대한민국 정부와 기업들, 그리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공급망 강화와 새로운 시장 창출을 위한 협력을 크게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부와 민간은 앞으로도 전심전력을 다해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가시적인 성과를 조기에 만들어 내겠습니다.




2026년 7월 24일 (현지시간)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