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없는 수준의 케냐 한국 영사 권영제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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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4 19:58:36
- 조회수
- 225
- 작성자
- 김**
한때는 영사나 대사는 특별한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제가 권영제 주 케냐 대한민국 영사를 만나기 전까지 일입니다.
그 동안 잘 해오던 본 센터의 프로그램을 갑짜기 부적합 판정을 해서 저의 센터의 명성에 엄청난 파격을 입히고 그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는데 엉뚱한 괘변만 늘어놓고 있는 행태가 부끄럽지 않습니까?
그러고도 제가 낸 세금으로 호의호식하고 연금을 생각하면서 낄낄거리면서 속으로 비웃고 있습니까?
무슨 자격으로 저의 센터를 부적합 판정을 했는지 지금까지 몇 번 질의를 했습니다.
그에 대한 답변은 한결같이 옆 사람 옆구리 긁는 소리였습니다.
비자발급은 영사의 재량이라 느니 연속성에서 생각한다 느니.
도대체 초등학교는 제대로 나왔습니까?
제가 묻는 게 비자 문제입니까?
답변도 제대로 못하는 수준으로 어떻게 다른 업무를 보는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공개적으로 묻습니다.
1. 본센터를 부적합 판정을 내린 이유
2. 그렇다면 당신이 부임하기 전 영사는 왜 부적합한 저의 센터 초청에 비자를 발급해 주었는지 이유
3. 그리고 부적합 판정을 한 이후 똑같은 초청을 받아 입국한 학생들은 왜 무슨 이유로 비자를 발급했는지 사유
꼭 이 세가지 질의에 명확한 답변해 주길 바랍니다.
이글은 명확한 답변을 받을 때까지 일주일에 한번씩 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