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이스라엘 벤구리온 공항에서 입국이 거부 당해서 어려웠을 때 박 춘식 영사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입국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학생 비자 신청을 해서 비자를 다시 받으라고 할 때, 어려운 상황 이었지만 박 춘식 영사님께서 제 학생 서류를 가지고, 비자 국장을 세 번이나 직접 만나서 협조를 구하였습니다. 이로인하여 얽혔던 비자 문제들이 풀리게 되었고, 2013년 학생 비자를 무사히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일처럼 성심을 다해 비자 문제를 잘 처리해 주신것에 대해서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