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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무성의 아시아여성기금 대국민 호소문 삭제 관련 외교부 대변인 논평

  • 작성일 : 2014-10-12
  • 조회수 : 3119
  • 부서명 : 외교부 > 동북아시아국 > 동북아1과
첨부파일 14-701.hwp 첨부파일 미리보기

하나된 독일과 함께하는 우리의 통일외교
제 14-701호    배포일시 : 2014.10.12(일)
문 의 : 동북아시아국 공보․홍보담당관(심의관) 정병원(☎:2100-7334)

제 목 : 일본 외무성의 아시아여성기금 대국민 호소문 삭제 관련 외교부 대변인 논평

1. 정부는 최근 일본 외무성이 일본군위안부 동원의 강제성과 반인도적 성격을 적시한 아시아여성기금의 대국민호소문마저 자체 홈페이지에서 삭제하는 조치를 취한데 대하여 심각한 우려와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

2. 정부는 일본 정치권이 지난 수개월간 소위 고노 담화 검증에 이어 아사히 신문의 기사 철회 등을 빌미로 고노 담화를 훼손하고, 일본군위안부 동원ㆍ모집ㆍ이송의 강제성을 부정하려는 역사부정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더하여, 일본 외무성이 금번 대국민 호소문을 삭제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과연 고노 담화를 계승하겠다는 일본 정부의 공언이 진정성이 있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3. 일본 정부는 유엔 등 국제사회가 지난 20여년간 권위있게 결론을 내린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부인하려는 무모한 노력을 지금이라도 당장 포기하고, 국제사회의 보편적 양심과 정의의 목소리를 겸허히 받아들여 이를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끝/


외 교 부  대 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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