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는 11.22(수)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인질 석방과 일시 교전 중단에 합의한 것을 환영한다.
이번 합의가 추가적인 인명 피해를 막고, 가자지구에서 인도적 위기를 타개하며, 억류된 인질 전원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정부는 동 협상 중재를 위해 큰 역할을 한 카타르와 이집트, 미국 등 유관국들의 노력을 평가하며, 우리 정부도 긴장 완화와 민간인 보호를 위한 국제사회 노력에 지속 동참해 나갈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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