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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정례브리핑 (4.22)

  • 작성일 : 2021-04-22
  • 조회수 : 1148
  • 부서명 : 언론담당관실

I. 모두 발언

 

안녕하십니까? 422일 목요일 외교부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1. 3국 협력 국제포럼 개막식

 

최종문 2차관은 427일 오전 한··3국 협력 사무국 주체로 열리는 3국 협력 국제포럼 개막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합니다.

 

사무국 출범 10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올해 포럼에는 한국·중국·일본의 정부 및 학계, 경제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3국 파트너십의 미래'라는 주제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2.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대응 공관장회의

 

다음, 외교부는 427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대응을 위한 재외공관장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합니다.

 

최종문 2차관 주재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태평양 연안국 소재 공관, 주요 다자공관 등 총 30여 명의 공관장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에서 외교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태평양 연안국을 중심으로 한 양자적 외교 노력을 확대 및 강화하는 방안과 다자외교 계기를 적극 활용하여 일본 측 결정의 문제점을 공론화하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상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질문 받겠습니다.

 

II. 질의 및 응답

 

<질문> 이란 현지 언론에서 우리나라에 동결된 자금 일부 335억 원을 받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외교부 공식 PG를 보면 우리나라에서 나간 자금은 없고 현안 협의 중이다.’라고 되어 있는데, 부인을 하지는 않으셨는데 아직 나간 것은 없지만 일부 자금이 이란으로 보내지기로 합의가 된 건지 궁금합니다. (TV조선 구민성 기자)

 

<답변> 사실이 아닙니다.

 

<질문> 오보라고 봐도 될까요? (TV조선 구민성 기자)

 

<답변> , 사실무근입니다.

 

<질문> 어제 이용수 할머니께서 재판 끝나고 ICJ 제소를 다시 한 번 언급하셨는데요. 이에 대해 외교부의 입장을 다시 한 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평양뉴스 김한나 기자)

 

<답변> ICJ 제소 문제에 대해서는 피해자이신 위안부 할머니 등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절차를 거쳐서 신중하게 계속 검토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식약처가 외교부에 러시아 백신 안정성을 확인해 달라는 그런 보도가 있었는데, 식약처로부터 요청을 진짜 받았는지, 그리고 러시아 백신 안정성 확인 작업을 지금 진행 중인지, 그리고 어떤 백신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러시아의 백신을 들여오게 되면 지금 진행 중인 한미 백신 스와프도 차질이 있는 것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열린뉴스통신 안준용 기자)

 

<답변> 먼저 백신 도입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문제, 예를 들어서 백신 간의 연계성, 연관성 문제 등에 대해서는 저희 외교부가 아니라 방역, 질병당국에 직접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저희 외교부는 식약처로부터 스푸트니크V의 안전성 관련 해외 정보 수집 요청을 하는 공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외교부는 이후 이와 관련해서 해외공관에 대해서 필요한 조치를 지시하였습니다.

 

말씀드렸던 대로 백신의 기타 도입 자체와 관련된 문제 여부에 대해서는 주무부처, 예를 들면 보건복지부의 백신도입사무국 등입니다만 그쪽에 문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연관된 질문인데요. 3국가들 중에서 접종률이 높은 나라들이 있고 이들 중에 러시아산 백신 접종 국가들도 있는데, 이렇게 뒤늦게 검토가 들어간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TV조선 구민성 기자)

 

<답변> 말씀드렸다시피 외교부로서는 국제사회의 백신 동향 등은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백신 도입 문제와 관련해서는 질병당국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두 번째 질문 있었는데, 러시아 백신을 이렇게 도입하게 되면 한미 백신 스와프에도 차질이 있는 건지요.(열린뉴스통신 안준용 기자)

 

<답변> 제가 아까 말씀드렸습니다. 백신 도입 자체와 관련된 문제는 질병당국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이것도 연결된 질문인데요. 화이자도 도입에 차질을 보이는 상황인데 러시아산 백신이 이제 검토에 들어갔다면 도입이 가능할지, 진전된 부분이 있을까요? 외교부 내에서. (TV조선 구민성 기자)

 

<답변> 거듭 말씀드립니다만 러시아산 백신 등을 포함해서 구체적인 백신의 도입 자체와 관련된 문제는 질병당국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 주신 사항과 관련해서 부가적인 답변을 드리자면 우리 외교부는 관계부처와 협의, 긴밀한 조율하에 미국과의 백신 관련 협력을 중층적이고 다방면적인 차원에서 관련 노력을 경주해 오고 있다, 이런 말씀을 다시 드립니다.

 

<질문> 이게 만약에 초기 단계라면, 이제 검토하는 거라고 하면 러시아 백신이 한참 후에 들어오게 되면 그게 그거 아닐까요, 지금? (TV조선 구민성 기자)

 

<답변> 백신의 도입 여부, 도입 가능시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외교부가 답변할 사항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추가 질의 없으시면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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