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는 1.8.(목) 외교부 산하기관인 한·아프리카 재단으로부터 2026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재단의 2025년도 업무추진 성과와 금년도 주요 추진과제를 점검하였습니다.
조현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한·아프리카 재단이 국정운영방향에 따라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고 국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면서, 정부 부처와 산하기관의 성과와 책임 중심의 운영을 강조하였습니다.
조 장관은 아프리카가 외교 다변화 차원에서 중요한 협력 파트너임을 언급하며, 재단이 정부의 대아프리카 외교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조 장관은 재단이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 지원, 대아프리카 인식 제고, K-이니셔티브 확산, 금년 6월 예정된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등 정부의 對아프리카 외교활동을 지원하고, 특히 우리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갖고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김영채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은 2025년 재단의 주요 성과로 ▲아프리카 관련 동향 파악 및 조사·연구를 통한 외교전략 수립 기여, ▲기업 및 민간단체의 아프리카 국가와의 교류·협력 지원, ▲아프리카 국가와의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교육·홍보 활동 등을 설명하였습니다.
아울러, 김 이사장은 향후 對아프리카 실질적 외교 성과 창출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 발굴하여 국정과제 이행과 실용외교 구현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재단의 역할 정립과 사업 운영의 내실화, 재정 운영의 투명성 제고 등 기관 운영 전반의 개선 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였습니다.
특히, 외교부와 한·아프리카 재단은 ▲대아프리카 실용외교 강화를 위한 재단의 역할, ▲재단의 연구역할 강화, ▲청년 파견사업의 실효성 강화, ▲2026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관련 국민소통, ▲재단 조직의 안정화 및 관리‧감독 기능 강화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이번 업무보고는 재단의 역할과 향후 과제를 재조명하고, 재단 운영을 내실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