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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포커스

한-우즈베키스탄 외교장관회담

담당부서
정책홍보담당관실
등록일
2021-07-30 15:41:17
조회수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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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즈베키스탄 외교장관회담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공식 방한중인 '압둘라지즈 카밀로프 (Abdulaziz KAMILOV)' 우즈베키스탄 외교장관과 7.30.(금) 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방안과 국제 현안 등 상호 관심사에 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양 장관은 코로나19 상황 속에도 올해 1월 한-우즈베키스탄 화상정상회담 개최, 고위인사 상호 방문 등 활발한 대면․비대면 교류를 통해 양국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양 장관은 교역․투자, 보건․의료 및 교육 분야 경험 공유,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정 장관은 우즈베키스탄이 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신북방정책의 핵심 협력국임을 강조하고,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유라시아 대륙의 공동 번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으며, 카밀로프 장관은 신북방 정책에 대한 지지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양 장관은 2007년 출범한 한-중앙아 협력 포럼이 그간 다양한 분야에서 한-중앙아간 실질협력을 증진하는 다자간 협력의 틀을 구축한 것을 평가했습니다.  



양 장관은 우즈베키스탄의 18만 고려인 동포(구소련 지역중 최다 거주)가 양국 관계 발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으며, 정 장관은 고려인 동포사회에 대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카밀로프 장관은 한반도의 비핵화와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했으며, 정 장관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을 위한 우즈베키스탄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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