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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핀란드] 최근 경제 동향(5.21.-5.28)

  • 작성일 : 2021-06-03
  • 조회 : 921
  • 부서명 : 양자경제외교총괄과

(정보제공: 주핀란드대한민국대사관)


□ 정보출처 : 핀란드 내 경제언론  

  

 

o "시장보정과 이자율 상승이 주택보유자들에게 리스크"

 - Savings Bank Finland는 몇 개 지역 특히 특정 도시 소구역에서 팬데믹 기간 동안 주택가가 급속도로 상승하였으며, 주택 수요의 증가가 단기간 내 비정상적인 주택가 상승을 가져온 것으로 본다고 발표함. 그러나 팬데믹을 극복하면서 주택 보유와 가내 활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적어도 일시적으로 줄어들 것이며, 주택 공급이 증가하고 있어 시장 과열 분위기가 진정될 것으로 보고 있음.

 - 전문가는 주택을 높은 가격에 구입한 이들은 향후 2년 간 주택을 판매할 계획이 있다면 주택가 하락 등에 대비해야할 것이라고 언급함. 일부 초소형지구에서 구매자들이 시가보다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으며 주택들은 구매자들이 실제로 보기도 전에 팔리고 있는 등의 과열이 나타나긴 했으나 핀란드 주택시장은 전반적으로 과열이 우려되는 정도는 아니라고 밝힘.

 

o "정부 백신 공급과 코로나19로부터의 회복을 위한 22억 유로 추경 준비"

 - 5.28(금) 의회는 정부의 22억 유로 추경예산안을 승인함. 동 추경안은 지난 달 길고 어렵게 진행된 예산 협의 결과와 올 초 결정된 방안들을 포함하고 있음. 예산안에서 정부는 총 1억 1100만 유로를 팬데믹이 아동 및 청년층에게 미친 영향을 경감하는 데 편성하여, 이 중 4천만 유로는 취학전, 기초, 영유아 교육에, 1500만 유로는 고등학교 교육을 지원, 5백만 유로는 직업훈련에, 4백만 유로는 팬데믹으로부터 대학들이 회복하는 데 지원하기로 함.


 - 한편, 당초 2021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5억 유로를 편성하였으나, 팬데믹으로 인한 불확실성 증가로 추경안에서는 18억 5천만 유로로 증액되었으며,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정부의 올해 총 차입액은 24억 유로 늘어나 약 144억 유로가 될 것으로 전망함.


 

o "헬싱키 올림픽스타디움 보수비용 정부 추경예산에서 8천만 유로 차용"

 - 헬싱키의 역사적인 올림픽스타디움 보수 최종 비용이 예상했던 수준을 크게 넘어서 정부와 헬싱키시가 함께 부담할 것으로 예상됨. 이는 5.25(화) 정부가 발표한 24억 유로 3차 추경 예산에 포함된 약 3800만 유로의 스타디움 프로젝트 비용 일부를 부담하는 편성 내용에서 확인됨. 5년에 걸친 스타디움 보수 프로젝트의 최종 경비는 당초 예상경비보다 1억 유로 이상 늘어나 3억 3700만 유로 가까이 될 예정.


 - 늘어난 경비는 주로 유럽축구연합(UEFA)의 시설 보안대응 관련 요구사항에 맞추기 위해 발생하였으며, 광범위한 지하 건설 작업 역시 경비 증가에 기여함. 이 올림픽 스타디움은 국가적으로 중요하고 문화적으로 가치있는 것으로 인정됨.

 

 



메뉴담당부서 : 양자경제외교총괄과, 다자경제기구과

전화 : 2100-7665, 2100-7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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