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경제현황(2001.6.30) 1. 이란 최근 경제 동향 2. 이란 주요 경제정책 3. 이란 시장 환경 및 진출방안 4 한, 이란 경제통상
주요 경제 지표(2001.8.5) 1. 이란 최근 경제 동향
가. 개 관
ㅇ 이란은 90년부터 석유의존경제구조 탈피, 산업화 달성을 위한 경제, 사회 5개년 개발계획을 수립 추진하여 왔으며, 제3차 5개년 경제, 사회 개발계획이 2000. 3월부터 추진중.
ㅇ 이란은 풍부한 자원(석유 매장량은 세계5위, 천연가스매장량은 세계2위), 인구 6,500만(중동최대시장), 오랜역사와 전통, 문화적 긍지, 높은 교육수준 등 중동 최대의 경제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어 중동지역내 유일한 공업화 가능국임.
ㅇ 석유의존 경제인 구조적 문제, 정치체제에서 오는 경제운용의 비효율성(과도한 정부보조금, 주요산업의 국유화, 정부독점경제운용, 복수환율제도) 등 근본적인 문제들을 안고 있으나, 97. 8 하타미대통령 취임이후 정치적인 개혁.개방과 함께 유럽국들과의 관계 강화 등 대외관계 정상화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외국 자본과 기술의 적극 도입을 통한 수입대체산업육성, 수출확대 등 산업화 노력을 경주하고 있음.
나. 2000년 경제 동향 개관
ㅇ 안정적 성장세 계속
- 1999년 이후 이란 경제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란력 1379(2000.3∼2001.3)년 중에는 약 5.9%의 경제성장을 달성
- 경제상황이 개선된 주요 요인은 고유가로 인한 외화수입 증대, 해외 신인도 상승 및 해외 금융기관의 대 이란 신용공여 확대, 해외기업의 수주 및 직접투자 등 주로 외부요인에 의한 것으로 자체적인 경제체제 및 운영 메카니즘의 개선 성과는 미흡한 실정임.
ㅇ 거시경제 상황 개선
- 이란력 1378(1999.3.∼2000. 3.) 기간중 경상수지 47억불 흑자 기록(前 회계연도 21억불) 한 데 이어 高油價 및 해외자본 유입 증대로 이란력 1379 에는 126억불 흑자 기록
- 인플레 진정 : 이란력 1379중 12.6%로 전년도 25.5%에 비해 크게 개선되었으나 통계가 실제 체감 물가를 정확히 반영하지는 못함.
- 이란력 1379중 실업율은 14.63% 선에 그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으며 20%를 상회한 전년도에 비해 크게 개선된 것은 사실이나 통계에 누락된 부분까지 고려하면 실제 실업율은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추정됨.
ㅇ 경제운영 시스템 개선 성과
- 3차 5개년 개발계획 핵심 목표 분야 성과 미흡 (국영기업 민영화, 정부 독점 축소, 민간금융 활성화 등)
ㅇ 3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실시
- 2000. 3.부터 이란은 3차 5개년 계획을 실시, 비석유제품 수출 확대, 국영기업 민영화, 국내외 투자확대, 정부독점 축소, 금융시장 육성 등을 달성하기 위하여 전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경제체제 및 운영 메카니즘의 변혁을 도모하고 있으나 2000년 중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는 못한 것으로 평가됨.
- 해외자본 유치의 핵심인 외국인투자유치보호법 개정 작업이 지지부진한 상태이며 정부 보조금 축소, 정부독점산업 축소, 민간은행 설립 등이 계획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음.
- 그러나 환율제도를 정비하여 1$:3,000리얄의 수출용 환율을 폐지한 점, 수입업자의 소요외환에 상응하는 國內貨 사전 예치의무 폐지, 수출대금의 국내 반입 의무 완화, 경제부처 통폐합(광금속부와 공업부 통합, 총무기획청(MPO) 신설) 등은 주목할 만한 성과임.
다. 부문별 동향
1) 경상수지
ㅇ 이란력1378(99. 3∼ 2000. 3)기간중 경상수지 흑자는 47억불로 전 회계년도 21억불 적자 대비 크게 개선됨. 경상수지 흑자 시현은 유가 인상에 따른 석유수출 수입증가에 기인함.
ㅇ 이란력1379(2000.3∼2001.3) 중에는 고유가로 인한 석유 수출수입 증가와 비석유류 제품 수출의 증대로 경상수지 흑자가 126억불을 달성, 연속 2년간 대폭적인 경상수지 흑자 기조가 계속
ㅇ 이란력 1379(2000.3∼2001.3) 중 총수출은 약 283억불 (비석유류 수출 34억불) 이며 총수입은 개발프로젝트 시행에 따른 자본재 수입증가로 152억불을 달성함.
3) 외환 수급
ㅇ 하타미 대통령의 이태리(99. 3), 프랑스(99. 10), 중국(2000. 6), 독일(2000. 7) 공식 방문 등 이란의 적극적인 대외 우호선린외교 및 이란 총선(2000. 2) 시 개혁세력의 압승(총 290석중 70%이상 당선)에 대한 국제적 평가 등으로 특히 EU국가들은 대이란 신용공여와 수출보험인수 한도를 계속 확대하고 있음.
ㅇ Hermes(독일), SACE(이태리), ECGD(영국) 등 주요 EU국 수출신용기관은 적극적으로 대 이란 수출보험을 인수하고 있으며 수출신용공여폭을 대폭 확대하였음.
- 독일의 경우 수출보험 인수한도를 2억마르크에서 10억마르크로 증액하였고 5억3천만불의 차관을 제공함.
- 영국 ECGD 수출보험인수 재개(2000.9)
- 일본 MITI 수출보험 인수 재개(2000. 10) 및 30억불 신용공여
ㅇ 세계은행은 7년만에 대 이란 차관공여를 재개키로 결정(2000. 5.) 하였으며 2억3천만불이 기초의료시설 개선 및 테헤란 하수처리시설 건설사업에 제공될 예정임.
ㅇ 이란 중앙은행은 3∼5억불 규모의 국채를 유럽시장에 판매하는 계획을 계속 추진중임.
ㅇ 외환보유고 : 약 110억불(BIS 추정)
4) 대외 채무
ㅇ 이란력 1378년도말(2000. 3. 20) 기준 총외채는 79.5억불로 1999.3 기준 140억불 에서 대폭 감소하였으며 외채감소추세가 계속되고 있음. 79억불 외채중 단기외채가 약 36억불선으로 외채구조도 안정적임.
ㅇ 외채규모는 전체 GNP의 10% 미만에 불과하며 석유수출대금만 200억불을 수취하고 있는 점에 비추어 경제운영에 부담을 주고 있지 않음. 오히려 경제개발에 소요되는 자금조달을 위해서는 해외기채가 불가피한 바 이란력1380(2001. 3.∼2002.3.) 예산 심의시 국회는 170억불까지 외채규모를 늘릴 수 있도록 승인하였음.
5) 환율관리
ㅇ 이란은 2000년 중 1$당 3000리얄의 수출입용 환율을 폐지, 전략물자 수입시 적용 환율(1$당 1,750리얄)과 변동환율(1$당 8,000리얄 선) 2개로 간소화하였음. 변동환율은 1999년 이전과는 달리 암시장에서 거래되는 환율에 거의 근접, 리얄화의 時勢를 반영하고 있으며 1년 이상 하향 안정추세에 있음.
ㅇ 유입외화 증대로 인해 현 시세인 1$당 7,900∼8,000리얄 이하로 하락될 여지가 충분하나 이란 정부는 자국산 비석유제품의 수출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여 리얄화의 가치하락을 방지하고 있음.
6) 물가, 고용
ㅇ 이란 당국은 물가상승율이 이란력1378 26%에서 1379년에는 12.6%로 안정되었으나 체감 물가는 20% 이상으로 추정됨.
ㅇ 매년 80만명 신규취업희망 인구 배출, 이란력1379 중 실업율은 14.63를 시현하였으나 실제는 20%이 될 것으로 추정됨.
ㅇ 고용창출과 물가안정은 이란 경제의 최대 과제이나 고용창출을 위해 필수적인 산업시설 건설, 간접자본 확충등의 소요재원을 취약한 재정구조상 물가상승으로 연결되는 통화증발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어서 두가지를 모두 성취하기는 곤란한 처지임.
라. 2001년 경제 전망
1) 경제성장세 지속
ㅇ 2001년에도 이란의 경제는 경제개발계획의 꾸준한 이행 노력, 상승된 석유가 지속, 해외자본 유입 등에 힘입어 5%선의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됨.
2) 경제구조 및 운영체제 개선 속도 완만
ㅇ 3차 경제개발계획상의 거시경제 지표 달성을 위한 근본적인 정책방향은 현재의 국가중심 관리경제구조를 민간중심 시장경제화한다는 것이며 이는 하타미 대통령의 경제분야에 있어서의 개혁정책의 Motto 이기도 함.
ㅇ 그러나 다음과 같은 제약사항으로 인해 경제체제 개선 작업은 2001년에도 완만하게 진행중임.
- 정부중심경제체제하의 기득권 유지 세력이 저항이 거셀 것이며 이들이 대부분 실권을 장악하고 있는 수구파들인 점에 비추어 이를 극복하기가 곤란함.
- 헌법에 명시된 국가중심경제, 해외 자본 배척 원칙으로 인해 개헌 없이 경제체제 전반을 개혁하는 혁신적인 정책시행은 어려움.
- 통칭 개혁계는 정치적 목적상의 느슨한 연합에 불과하고 소속 정파의 경제운영 이데올로기가 다양하여(시장경제주의부터 과격한 사회주의까지) 2001년 대선을 앞두고 개혁계 분열을 초래할 수도 있는 과감한 경제체제 및 운영방식 개혁이 곤란함.
3) 해외 자본 유입 증가
ㅇ 이란의 계속되는 대규모 원유가스개발 및 산업. 사회간접시설 건설사업 발주, 해외 신용공여 기관의 이란 경제에 대한 긍정적 전망 및 공여폭 확대, 외국기업의 진출, 高油價 수입으로 인해 2001년에도 외환수입이 증대중.
ㅇ 이로 인한 리얄화 강세가 예견되나 이란 정부는 국내 통화량 증대 및 이로 인한 물가상승, 이란 수출 채산성 악화 등을 우려하여 현 수준의 외환환율을 유지코자 관리중임.
4)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
ㅇ 이란력 1380 (2001.3.∼2002.3) 예산은 총 455조 리얄(56억불 상당) 규모로 전년 대비 24% 증액된 수준임(이중 정부예산은 159조 리얄).
5) 물가상승 압력 계속
ㅇ 이란 정부는 경제개발 소요 재원 및 막대한 정부보조금(석유, 식량, 의약품, 정부단체 지원)의 조달을 상당 부분 통화발행에 의존하고 있어 만성적인 인플레가 계속되고 있는 바 2001년에도 물가상승은 지속중임.
2. 이란 주요 경제정책
가. 제3차 5개년 경제개발 계획(2000.3 ∼ 2005. 3)
1) 개 관
ㅇ 이란정부는 1989년부터 3개년 경제개발계획을 시행중이며 2000 3월부터 제3차 5개년 계획을 실시중임. 각종 장단기 경제 정책과제와 방향은 제3차 계획의 큰 틀속에서 운영되고 있음.
ㅇ 제3차 계획은 비석유산업의 발전과 국제경쟁력 향상을 통한 비석유 제품의 수출확대 로 석유의존 산업구조를 구조적으로 개혁하고 민영화를 통해 민간부문의 역량과 효율성을 증대하는 한편 정부독점과 규제의 축소 및 완화 등을 통해 고용확대와 물가 안정을 실현함으로써 21세기 세계경제 환경에 적절히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ㅇ 제3차 계획의 주요 정책과제는 ① 비석유 제품 수출확대 ② 국영기업의 과감한 민영화 ③ 국내외 투자확대(적극적인 외국인 투자 유치 및 국내투자확대) ④ 정부독점(도로, 철도, 통신, 우편, 담배, 설탕, 차 등) 축소 및 정부규제 완화 ⑤ 중앙정부권한 지방정부 대폭 이양 ⑥ 금융시장 육성(은행, 보험, 민영화, 금리자유화) ⑦ 경제활성화 (정부보조금 축소, 세제개혁, 환율단일화 등) 등 임.
- 석유수입은 배럴당 15불로 책정하였으나 기준단가 이상으로 유가상승시 초과 석유수입은 Contingency Fund로 비축, 긴급용 및 Selective Investment에 활용
ㅇ 조세제도 개혁 : 조세수입확대(조세면제축소, 징수제도 개선)
ㅇ 물가 : 16% 이내 (현 20% 이상)
ㅇ 고용창출 : 5년간 380만명(매년 76만명)
ㅇ 실업율 : 10%이하 (현 20% 이상)
나. 수출입 정책
ㅇ 이란 정부는 산업구조 다변화를 위해 비석유부문의 산업화와 수출경쟁력 강화를 통해 비석유제품의 수출을 증대시키는 것을 최우선 과제에 두고 있음. 비석유 부문의 산업화 추진을 위해 수입 대체 산업 육성에 최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따라서 완제품(특히 소비재)수입에 대해서는 수입제한 및 고관세를 부과하고 있으나 비석유 부문 산업화를 위해 필요한 반제품, 기계류 각종 중간 자본재와 수출용 원재료 등에 대해서는 수입완화 및 저관세 관련 각종 규제를 축소하거나 철폐해 나간다는 방침임.
ㅇ 수입품목 승인은 positive system에 의해 관련 부서의 추천을 요하는 조건부 승인 품목만 수입을 허용하는 수입제한 정책을 취하고 있으며 조건부 승인 품목도 국내산업 보호를 위해 자의적으로 운영되고 있음.
ㅇ 수입허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입자는 상무부과 공업부의 수입허가를 득한 후 중앙은행에 외한사용 신청을 해야 함. 또한 수입자는 수입품목별로 수입금액의 20%∼60%를 신용장 개설 은행에 예치해야 하며 대부분의 수입에는 관세 이외에 수입 부가세인 상업 이윤세(Commercial Benefit Tax)가 부과됨.
- 최근 공업부 허가 대상 품목중 기계류 등 상당수의 자본재에 대해서 수입허가 취득 의무와 중앙은행의 외환사용허가 취득 의무를 면제하는 등 수입허가제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음.
ㅇ 각제품에 이란 표준규격을 규정하고 있으며 필수 표준규격 대상 품목인 경우에는 반드시 Invoice 상에 관련 표준규격이 명시되어야 함. 모든 외국 수출자의 대이란 수출시에는 반드시 선적전 이란이 지정한 검사기관(이란 또는 이란 정부에 등록허가된 외국검사기관)의 검사를 받도록 요구하고 있음.
ㅇ 비석유 제품 수출확대를 위해 일부 품목의 경우 수출자는 수출대금의 일부(30%)를 원자재 수입에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으며 수출대금의 국내반입 의무기간(최대 8개월)도 연장해 주고 있음.
ㅇ 이란은 세계무역기구(WTO)에 아직 가입하지 못하고 있으나 세계 경제에 편입되기 위해 WTO 가입을 적극 희망하고 있음.
다. 민영화
ㅇ 이란 정부는 국영기업의 비효율성을 제거하고 경제의 전반적인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국영기업과 수익발생 정부기관의 과감한 민영화가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제3차 5개년 계획기간중 이를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임.
ㅇ 이란 정부는 이를 위해 민영화 전담 기구를 설치하고 정부 지분이 50%이상인 기업과 기관을 민영화 대상으로 하여 이를 체계적으로 실시할 예정임.
ㅇ 민영화의 첫 대상으로 현재 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5개 상업은행을 축소하고 새로운 민간은행의 설립을 조만간 허용할 방침임.
라. 외국환 관리
1) 외환정책 개요
ㅇ 복수 환율제도, Positive Sysetem에 의한 수입규제, 직접투자에 대한 제한, 외국환의 집중 등 엄격한 외국환 관리제도를 채택, 시행하여 오고 있으나 99년 이후 점차 규제를 완화하고 있으며 제3차 5개년 계획기간(2000∼2005)중에는 단일 환율제도의 채택, Negative System에 의한 수입관리제도로의 전환, 외국인 투자에 대한 규제 완화 등 점진적인 외환 거래 자유화 정책을 추진할 방침임.
ㅇ 이란은 IMF와의 협약(Transitional Arrangement)에 따라 외국환 거래의 자유화를 유보하고 있으며 외국환의 관리.운용은 중앙은행, 무역거래는 상무성, 직접투자는 재무성이 관리하고 있음.
ㅇ 우리나라의 외환관리법과 같이 외환거래 전반을 관장하는 기본법은 없으며 중앙은행의 통지(Circular Letter), 무역법(Export - Import Regulations, 1999), 외국인 투자의 유치 및 보호에 관한 법(Law for Attraction and Protection of Foreign Investment, 1995), 매년 국회에서 승인하는 예산법안(Annual Budget Act)을 외국환관리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음.
2) 주요 외환관리 내용
ㅇ 외환통제
- 모든 상품 및 무역외 거래로 획득한 외국환은 국내에 반입되고 은행권에 집중되도록 의무화되어 있음.
ㅇ 외화구좌
- 내외국인 모두 상업은행에 외화구좌를 개설할 수 있으며 외국인의 경우 외국원천의 외화 미사용액은 국외 반출이 가능하나 국내원천의 외화 미사용액은 반출할 수 없음.
- 외국인도 내국통화 구좌를 개설할 수 있으나 외국통화로의 환전을 허용되지 않으며 전액 이란내에서 사용해야 함.
ㅇ 수입대금 지급 관리
- 수입자는 품목별로 수입 해당 금액의 20%∼60%를 신용장 개설 은행에 예치(Advance Payment)해야 함.
ㅇ 수출대금 반입 관리
- 수출대금의 100% 국내반입 및 은행권 집중이 의무화됨.
- 수출자에게는 Certificate of Deposit이 발급되며 해당액만큼 수입을 하거나 타수입자에게 매각할 수 있음.
- 비석유수출확대를 위해 일부 품목의 경우 수출대금의 일부를 수출원자재 수입에 사용하는 것이 허용됨.
ㅇ 무역거래(무역관련 부대비용 지급)
- 운임은 FOB 금액의 30%까지만 인정, 30% 초과시 중앙은행의 허가 필요
- 수입관련 보험증권의 발급은 이란 국적 보험회사만 이용 가능
- 하역비, 창고료, 관리비 등은 Case by Case로 허용
- 관련 부대비용의 지급은 계약서에 외화지급이 명시되어 있어야 함.
ㅇ 자본거래
- 증권취득(Portfolio Investment)은 금지되어 있지 않으나 투자법에 따른 보호는 받을 수 없음. 투자이익 및 배당에 대하여는 Case by Case로 대외 송금을 허용함.
마. 금융 정책
ㅇ 조만간 민간은행 설립을 허용할 예정이며 은행 금리도 현재의 수수료(Return)개념인 18% 고정이자 제도를 폐지하고 상업은행들이 자율적으로 시장기능에 따라 금리를 결정토록 한다는 방침을 추진중임.
ㅇ 현재 모두 국영으로 되어 있는 보험회사도 점진적으로 자유화 할 계획임.
ㅇ 현재 미미한 수준에 있는 증권거래소(Tehran & Trade Exchange)의 기능을 강화하여 자본시장을 점진적으로 육성해 간다는 방침이며 현재 테헤란 증권거래소를 통해 매일 결정되는 변동환율 시세가 암시장 시세와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근접되어 가고 있음.
바. 재정, 통화정책
ㅇ 안정적인 거시경제 기조 유지를 위해 이란 정부는 특히 건전 재정 유지 및 인플레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경제개발에 소요되는 재원 및 과도한 정부보조금(가솔린, 식량, 정부단체 지원 등)의 조달을 상당부분 통화발행에 의존하고 있어 만성적인 인플레가 계속되고 있음.
ㅇ 제3차 5개년 계획중 과도한 재정적자 감축, 조세수입 증대를 위한 세제개혁 및 세원발굴을 추진할 예정임. 특히 국제원유가의 변동에 따라 국가 재정이 받는 영향 정도를 완화하기 위하여 정부수입에 있어서의 원유수입 비중을 낮추고 조세수입을 증대시켜 간다는 방침임. 아울러 국제원유가가 하락하여 국가 재정이 감소할 경우 그 충격을 완화하기 위하여 재정계획 수립시의 예정가보다 높게 판매된 원유 대금은 별도로 관리한다는 방침임. (이란력 1380(2001. 3. ∼ 2002.3) 경우 원유 수입 배럴당 $ 16기준으로 예산 편성)
ㅇ 3월 21일부터 시작해서 다음해 3월 20일로 끝나는 회계연도를 가진 이란의 정부 예산은 총무기획청이 주관 편성하며 적극적인 산업 개발 정책으로 년평균 약 20% 가량 재정규모가 증대중.
ㅇ 중앙은행의 발권력을 통해 상당부분의 경제개발 재원을 조달하고 있고 총 통화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음. 이란 정부는 3차 5개년 기간중 인플레 통제를 위하여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을 엄밀히 분리실시함으로써 재정상의 요구로 통화가 남발되는 상황을 방지하겠다는 입장임.
사. 환율정책
ㅇ 이란정부는 ① 정부보조 대상 식품, 의약품, 전략물자 등 기본적인 필수 물자의 정부 구매시 사용하는 환율(미화 1불대 1,750리얄) ② 수출입에 적용하는 환율(미화 1불대 3,000리얄) ③ 테헤란 증권거래소에서 매일 결정되는 변동환율(평균 미화 1불대 8,100리얄선)의 3개의 다른 환율을 사용하여 왔으나 2000. 3월부터 수출입 환율(미화 1불대 3,000리얄)을 폐지하고 상기 미화 1불대 1,750리얄 환율을 제외하고 모든 대외 거래에 테헤란 증권 거래소에서 매일 외환수급에 의해 결정되는 변동환율(현재 미화 1불대 약 8,000∼8,100선)을 적용하고 있음. 동 변동환율은 암시장 거래환율과 근접하고 있으며 미화 1불대 8,000리얄 수준의 안정세를 약 1년간 유지하고 있음.
아. 외국인 투자 유치 정책
ㅇ 외국인 직접투자는 자본과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매년 약 80만명에 달하는 신규 노동인력에게 제공할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서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항으로서 이란 정부는 해외 자본 유치를 위해 여러 가지 투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음. 종전 외국인 투자가 금지되었던 석유가스개발사업에도 96년 이후 Buy - Back 형식이 투자를 허용하고 있으며 현재 40여개 개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음.
- 자유무역지대를 제외한 내국지역의 경우 외국인 투자 지분을 49%까지 허용하고 있음. 석유화학산업의 경우 외국인의 지분 소유를 매우 제한적이기는 하나 50% 이상까지 허용하며 조세 감면 등 각종 Incentive도 제공하고 있음.
ㅇ 이란 정부는 외국인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세계 주요국과 투자 보장협정을 체결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와는 98년 이를 체결하였음.
ㅇ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방편의 일환으로 이란 정부는 1996년 Qeshm 섬, Kish 섬, Chabahar 항구에 3개 Free Trade Zone을 설치하고 각종 인센티브 제공하고 있으며 자유 무역지대와 별도로 Sirjan, Sarakhs, Anzali, Khuzestan 등 16개 경제특구(Special Economic Zone)를 지정, 외국기업을 유치하고 있음.
- 자유무역지대(FTZ)에 대한 외국인 투자에 대해서는 ① 수입원자재, 시설재에 대한 관세면제 ② 투자기업에 대한 15년간 내국세면제 ③ 투자지분 100% 소유보장 ④ 100년간 부지 임대 허용 ⑤ 무비자 출입국 허용 ⑥ 외국은행 설립허용 등 투자 인센티브를 주고 있음.
ㅇ 이란의 적극적인 외국인 투자 유치 정책에도 불구 국산화 의무, 수출연계의무, 행정절차 지연과 과실송금 보장에 대한 관련 법규의 투명성 결여 등 여러 제약이 있으나 이란은 저가의 에너지 Cost, 저임금, 양질의 노동력 등 생산 원가상의 이점과 코카서TM, 중앙아시아, 아랍국가 등 주변의 잠재시장 보유라는 지리적 이점이 있어 투자 대상지로서의 긍정적 요인이 매우 높음.
3. 이란 시장 환경 및 진출방안
가. 시장 특성
ㅇ 인구 6,500 만명의 중동 최대 시장으로서 각종 소비재, 산업기자재등의 수요가 풍부하고 OPEC 2대 석유 생산국으로서 구매능력을 갖춘 신흥시장임.
ㅇ 국내수요물품의 5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국가경제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년간 US$ 200억 이상의 원료 및 자본재, 완제품 수입이 불가피한 전형적인 수입 의존시장임.
ㅇ 서민은 생계비의 70%를 식료품 및 주거비에 사용하나 중산층 이상의 계층은 외제 가전품 및 자동차 수요 욕구가 강함.
ㅇ 안면을 중시하는 행태로 인해 초기 시장진출이 어려운 시장으로서 신상품의 이란시장 직수출보다는 현지 유력 에이전트와의 제휴를 통한 시장진출이 효율적임.
나. 한국 상품에 대한 현지 인지도
ㅇ 현지에서의 한국상품은 전반적으로 중급품으로 평가되고 있음.
- 유럽 및 일본산과 비교, 가격은 저렴하나 품질 열세
- 중국 및 대만제와 비교, 품질은 우수하나 고가로 인식
ㅇ \'94년 이후 한국자동차의 성공적인 이란시장 진출 이후 한국상품의 인지도가 상승되고 있음.
- 소나타 및 CIELO 등 한국자동차는 현지에서 고급차종으로 인식되고 있음.
- 기아의 프라이드는 \'94년부터 현지 조립생산되고 있으며 대우의 CIELO 는 \'96년말부터 Martiz는 2000년초부터 현지 합작 생산중.
ㅇ 한국 가전 3사의 활발한 홍보활동에 힘입어 TV 등 가전제품의 경우 중상급품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신발 및 섬유,원사 등의 일반 소비재도 중상급품으로 평가, 선호하고 있음.
ㅇ 기계류 및 설비재의 경우는 중급품 평가
ㅇ 전통적으로 이란시장은 독일 및 영국등 유럽제품 선호도가 높은 시장으로서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상품은 중급품 인식이 강하므로 향후 시장확대를 위해서는 중가, 고품질 전략이 필요함.
다. 주요 수출품목에 대한 현지 소비자 반응
ㅇ 직물류
- 가격 : 일본산보다 저렴하나 유럽산보다 고가임
- 품질 및 성가 : 품질이 좋고 시장에서 가장 인기있음.
ㅇ 종이 및 판지
- 가격 : 가격이 독일,프랑스,폴란드,오스트리아 제품에 비해 저렴
- 품질 및 성가 : 한국산 복사용지에 대한 평가는 높지 않으나 CARDBOARD는 품질과 가격이 좋은 것으로 알려짐.
ㅇ 화학제품
- 가격 : 가격경쟁력 있음.
- 품질 및 성가 : 일본산보다 좋고 시장점유율도 20%임
ㅇ 전자부품(TV,AUDIO)
- 가격 : 일본,유럽제품보다 저렴
- 품질 및 성가 : 삼성, LG 제품의 관련시장 성가는 대단히 높음. 현지생산 확대로 CKD 형태의 부품공급은 계속 확대될 전망. 한국산 가전제품의 시장 점유율은 90%에 이름.
ㅇ 산업기계류
- 가격 : 가격이 저렴하고 인기도 있으나 After Service에 문제가 있음. 품질평가는 높으며 이란의 전산업에 대한 수입대체 산업 육성정책에 따라 각종 산업 기계류의 수요는 계속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나 신속한 After Service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임.
ㅇ 자동차
- 가격 : 이란 국내차량 및 프랑스 퓨조사 조립생산 차종보다 가격은 다소 높으나 선호도가 매우 높음.
- 품질 및 성가 : MATIZ및 CIELO 의 인기가 높으며 신규차량 구입을 위해 몇 개월전 예약이 필요함.
ㅇ 철강제품
- 가격 : 가격은 다소 비싼편으로 평가
- 품질 및 성가 : 품질 평가는 높으나 필요물량을 적기에 공급해주는 것이 필요함.
ㅇ 타이어 및 튜브
- 가격 : 이란산에 비하여 다소 가격이 높으나 일본산보다는 저렴함.
- 품질 및 성가 : 금호제품이 소비시장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가격과 품질면에서 경쟁력이 있음.
ㅇ 진공청소기
- 가격 : 국내(이란) 5개 제조업체 제품 가격은 한국산(대우,삼성, LG) 보다 저렴.
- 품질 및 성가 : 한국산이 독일 BOSH 브랜드보다 품질은 뒤지지만 좋은 가격으로 시장에서 인기.
라. 진출 유망 상품
1) 수출증대가 기대되는 품목
ㅇ 선박 : 장기적인 이란 유류탱크선 교체 및 개선계획 으로 수주기회 다대
ㅇ 전자제품 : 한국 가전제품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는 매우 높음.
ㅇ 석유화학제품 :. 이란의 합성수지 시장규모는 년간 10만톤 정도로 약 50% 정도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 저급의 폴리에틸렌 등이 자체 생산되고 있으나 ABS수지등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석유화학 원료(폴리에스테르수지, 프로필렌글리콜, 폴리에틸렌등)의 수출증가도 기대됨.
ㅇ 철강제품 : 한국산 선재는 주종수출품목으로 약 40%의 시장 점유율 보유, 강판의 경우 한국업계의 이란 시장 관심여하에 따라 증대 가능
ㅇ 종이 및 판지 :. 정부구매입찰을 통한 수출증대 가능성, 인도네시아와의 가격경쟁이 극심
ㅇ 제약원료 및 약품 : 항생제 제조 플랜트 수출에따른 제약원료 수출증가
2) 신규수출유망품목
ㅇ 기계류 및 산업설비
- 수입대체산업 육성을 위해 설비수입 및 외국인설비 투자 적극 유치
ㅇ 계측기 및 부분품
- 산업화에 따라 그 수요가 증가 추세로 수출증가 기대
- 유럽산에 비해 품질은 다소 뒤지나 가격이 저렴하여 한국산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ㅇ 금 형
- 이란은 전기, 전자, 자동차산업이 완제품 조립산업 위주로 되어 있어 금형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사출 성형기의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음.
ㅇ Packing & Wrapping Machinery
- 포장기계류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유럽산이 대부분
- 이란 경기 회복으로 점진적 수요 증가 추세
- 수요에 비해 한국산의 시장점유율이 극히 미미하나 한국업체의 대 이란시장 관심 및 마케팅 여하에 따라 충분한 시장침투 공간이 있음.
ㅇ Offset Printing Machinery
- 인쇄산업이 낙후되고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
- 독일의 고품질 고가격대의 제품과 인도의 저가품이 시장을 점유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진출노력에 따라 중가품시장 잠식 여력 큼.
ㅇ Circular Knitting Machinery
- 이란 자체 섬유설비 및 기계 낙후
- 이란의 비석유제품중 주요 산업의 하나로서 수입 권장품목임.
- Knitting Needle을 포함하여 한국산에 대한 선호도에 비해 시장점유율은 미미함.
- 수요의 급증은 기대할 수 없으나 수출유망품목으로 기대됨.
ㅇ POY(Polyester Oriented Yarn) 생산설비
- 현재 현지여성 복장용으로 한국등으로 부터 많은 물량의 직물을 수입
- 한국산 직물에 대한 현지 인지도가 높고 경쟁국 대비 가격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여 노력여하에 따라 수출 증대가 기대되는 품목임.
ㅇ 직물제조기
- 정부의 입찰구매를 제외한 일반구매 불가
- 국내수요의 약 40% 수입 의존
- 정부의 생산설비 확대 계획 품목
ㅇ P/P Woven Bag 생산 설비
- 이란 제조업체에서 가장 관심 있는 설비중의 하나임.
- 수요대비 공급량 절대 부족
마. 현지 상관행
ㅇ 바자르 중심 유통구조(민간부문)와 정부독점 유통구조로 대별되는 이중구조로 서구사회와 같은 현대화된 유통채널이 발달되어 있지 않음.
- 바자르 중심 유통구조 : 수입완제품 유통
- 정부독점 유통구조 : 농산물 및 원재로 등 기초 생필품
ㅇ 전략물품
ㅇ 일반적으로 민간부문에 의한 상품 유통구조는 수입상, 딜러, 도매상, 딜러, 소매상으로 연결되는 복잡한 형태의 다단계 구조를 형성하고 있어 신규 브랜드의 독자적인 현지 진출에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ㅇ 이란의 경우 매년 3월 21일부터 약 5일간(공식적으로 5일정도이나 민간기업의 경유 약 15일) 지속되는 NORUZ(노루즈, 신년 연휴로 우리의 구정과 비슷) 전후에 가족들의 선물로 의류 및 신변용품 등의 구입이 활발하여, NORUZ 특수가 있는 바 이를 활용한 Marketing도 고려해 볼 수 있음.
바. 현지 진출시 유의사항
ㅇ 현지 유력 에이전트와의 제휴가 관건
- 정부부문구매(제한입찰방식) : 중간 에이전트를 통해 주요 공급업자 리스트와 공급선을 입수, 선정된 공급업자에게만 입찰기회 부여
- 민간부문구매 : 최종구매자의 경우 보수적 성향이 강하며 안면을 중시하는 관계로 현지 유력 에이전트를 통한 시장접근이 필수적임.
- 일반적 의미의 에이전트라기 보다는 협력업체의 성격이 강한 관계로 에이전트 수수료와 같은 거래 관행보다는 현지 시장확대를 위한 홍보물 지원 등의 협력관계가 필요
ㅇ 현지 유통업체와의 유대감
- 이란의 유통구조는 복잡한 다단계 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우리나라 및 서구와 같은 대형 백화점이나 SHOPPING MALL은 존재치 않음.
- 따라서 현지 유력 에이전트와의 제휴를 통한 시장 진출이 비교적 용이하고 효율적임
ㅇ 소비자층별 판매전략
- 현재 한국의 대 이란 수출상품은 품목별 세분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임. 반면 일본 및 독일제품의 경우 다양한 모델을 공급, 소비자층별 판매전략을 추구하고 있음.
- 향후 우리 수출상품의 모델 다양화를 통한 소비자층별 기호도별로 홍보 테마를 선정하여 판매전략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
ㅇ 이란을 CIS국과 연계, 인구 1억 3천만의 거대 소비시장으로 인식해야 할 필요
- 이란은 중앙아시아의 CIS 국가들과 지리적으로 인접되어 있어 이들 국가에 대한 수출전진기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
ㅇ 우리나라상품의 인지도 확립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활동 전개 필요
- 최근 한국자동차 및 가전제품의 현지 성가도 제고로 총체적인 한국상품의 인지도가 제고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현재까지도 중급품 인식이 강하며 일부 한국제품을 일본제로 오인하고 있는 경우도 있음.
ㅇ 현지의 외환사정을 고려, FINANCING 공여를 통한 자본재 교역 확대 및 소액투자진출 도모 필요
사. 이란 바이어 성향 및 효과적인 접근 방법
ㅇ 이란은 안면시장 : 평상시 상호 신뢰감 조성이 매우 긴요
- 전화 및 서신으로 일반적인 정보교류 후 비즈니스상의 중요한 결정은 대부분 직접 대면하여 결정되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신규업체에 주문하기보다는 기존 거래선과의 거래를 유지하는 성향이 강함.
- 거래협상이나 계약시에는 개인적인 이익보다는 공동의 이익, 즉 사회, 기업, 가족 등의 이익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어 협상에 임할 때는 개인적인 면보다는 공동의 이익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설득력이 있음. 그러나 제품 광고에서는 개인에의 유용성을 부각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며 외국상표가 부착된 물건은 좋은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위험을 감수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상품을 소개해 보는 것도 좋음.
ㅇ 이란은 전통적인 가격시장
- 이란 바이어들은 수입 인콰이어리 송부시 접촉가능한 모든 공급업자에 동시 발송
- 가장 저렴한 수출상을 접촉, 거래상담을 추진하나 통상적으로 오퍼가격 인하를 요구함. 최초 거래상담후 의사결정에 많은 시일이 소요되고 있음을 감안, 이에 대응한 상담전략 구사 필요
ㅇ 이슬람 관습 존중
- 상담시 종교 및 내정에 대한 비판은 삼가토록 해야 하며 외국인(여성)의 경우도 헤잡을 준수하여 스카프를 써야 함. 이란인은 오랜 역사와 문화 및 종교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므로 이슬람 관습을 존중해주어야 하며 이슬람율법에 위배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됨.
ㅇ 이란 상인들의 경우 "문서제일주의" 경향이 짙고 세심한 관계로 상담결과를 문서화하는 것이 좋음.
ㅇ 계약서상에 중재조항 삽입
- 이란수입상과의 무역거래에서는 분쟁이 여타지역과의 거래에서 보다 자주 발생하므로 중재 조항이 포함된 확실한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이 필요함.
4 한, 이란 경제통상
ㅇ 연도별교역현황(우리나라중심)
(단위 : 백만불)
96 97 98 99 2000
수 출
수 입
884 610 766 811 1,375
1,634 1,787 944 1,506 2,392
교 역 량
2,518 2,397 1,710 2,317 3,767
수 지
△750 △1,177 △178 △695 △1,017
- 주요 수출품 : 선박, 자동차부품, 전기전자, 철강, 섬유류 등
- 주요수입품 : 원유, 석유화학, 농림수산물 등
ㅇ 연도별 원유도입 현황
연도
97
98
99
2000
수입액
16억불
(82백만배럴)
9억불
(68백만배럴)
14억불
(82백만배럴)
22억불
(90백만배럴)
ㅇ 우리의 대 UAE 수출액 중 약 40%는 이란의 3개 자유무역지대(Kish, Queshm, Chabahar)를 통해 이란에 재수출되고 있어 UAE를 통한 간접 수출감안시 이란은 중동 최대의 수출시장임.
ㅇ 전기, 전자, 자동차부분의 CKD수출 및 선박, 가스개발, 석유화학, 제철, 발전소 등 각분야에서의 프로젝트 수주가 확대되고 있어 산업설비, 기계류, 원부자재 공급의 지속적인 증가세가 전망됨.
나. 산업 협력 및 Project 수주
o양국간 산업협력은 우리의 수출증대, 이란의 산업화 지원이란 상호이익 기초위에서 이루워지고 있으며 우리의 기술과 자본재 공급을 요지로 하는 산업협력을 통해 우리의 산업 설비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시장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