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이번에 캄보디아 외교공관에서 사건이 발생했다
대한민국 국민이 중국인에게 붙잡혀 살해위협을 받은것이다
그 국민은 적법한 절차로 세금을내고 국내에서 경제행위를하며 행복하게 살고있었다
허나 중국인에 의해 그 행복이 모두 박살날뻔했다
국민은 대한민국 외교부에게 구조요청을 했으나
대한민국 외교부는 국민을 버렸다
결국 그 국민은 기적적으로 탈출하여 목숨을 건질수있었다
그 과정에서 외교부는 무엇을하였는가
그 국민이 도움요청을 한 그 일주일간 어떤 일을 하였는가 그야말로 무시였다
그 국민이 낸 세금으로 운영하고있는 외교부가
대한민국 외교부가 국민을 저버렸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프랑스에서 억울한 누명을 썼으나 외교부에선 오히려 그를 조롱한 프랑스 장모씨 누명사건
멕시코 영사의 실수로 억울하게 3년2개월 옥살이를한 양모씨등
그외 수많은 사례들을 보면

대한민국 외교부는 그저 세금만 축내며 국민을 지킬 의지도 의욕도없는 식충이 집단에 불과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국민이 낸 세금으로 운영되면서 정작 국민을 지키지못하는 외교부에게 묻는다

당신들은 존재할가치가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