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한국 대사관 신현숙 선생님 감사합니다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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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5 14:50:22
- 조회수
- 3382
- 작성자
- 김**
동료가 12/13일 현지시간 금요일 저녁에 가방을 도난 당해서 여권, 현지 대사관 통한 송금 문제로 밤인데도 불구하고 통화를 했는데, 너무 자세히 설명 해 주셨고, 다음날 토요일인데도 아주 일찍 나오셔서 많은걸 도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영사 민원 서비스 (한국 02-3210-0404)전화 받으셨던 직원분도 그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도움 많이 받았고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