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훈훈한 이야기 입니다.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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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15:15:22
- 조회수
- 2862
- 작성자
- 김**
먼저 가족을 잃은 슬픔에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외국에서 말도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 누구의 도움을 받는 다는 것은 직접 경험해보지 못하면 모를 것입니다. 무사히 장례 절차를 마칠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윤희영 영사님이하 직원분들게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훈훈한 이야기를 이곳 칭찬합시다 게시판에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