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웰링턴 대사관 담당자님을 칭찬합니다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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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00:39:55
- 조회수
- 433
- 작성자
- 이**
안녕하십니까?
해외에 있는 자식을 둔 아버지입니다.
아들의 병역의무자국외여행허가 신청서 작성과 그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시면서 메일/전화로 꼼꼼하게 체크해주시던 담장자님을 칭찬하려고 합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뉴질랜드 웰링턴 대사관 내선번호 118번에서 업무를 보시는 분입니다.
서류 작성 및 보완 서류 제출, 진행 상황과 결과를 수시로 알려주시면서 전화까지 걸어주신 친절함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든든함을 느꼈습니다.
해외에서 근무하시든, 국내에 들어오셔서 근무하시든 담당자님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생활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당연한 업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았던 감동을 받았기에 이런 칭찬의 글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내선 번호 118번 담당자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