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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보도자료

평화외교기획단장, 싱가포르 방문

부서명
평화외교기획단
작성일
2024-02-06
조회수
3140

 전영희 평화외교기획단장은 2.5(월) 오전 싱가포르 외교부 Wong Kai Jiun 동북아국장 및 Scott Loh 국제기구 부국장을 각각 면담하여, 최근 북한의 도발 동향 및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대북정책 관련 협력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전 단장은 북한이 작년말 전원회의 및 금년초 최고인민회의를 통해 남북 관계를 교전국 관계로 규정하고, 북방한계선(NLL) 인근 포격, 탄도·순항미사일 발사를 계속하는 등 한반도와 역내 평화·안정을 위협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우리 정부는 북한의 도발에 대해 단호하고 엄중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특히, 전 단장은 북한의 의도적 긴장조성 및 도발적 언행에 대해 국제사회가 분명하고 단호한 메시지를 발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고, 아세안의 선도국가로서 싱가포르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와 관련, 전 단장은 지난주 아세안 외교장관 리트리트 계기 의장 언론성명(1.29, 라오스)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하고, 북한이 긴장완화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데 대해 주목한다고 하고, 아세안이 작년 7월 외교장관 공동성명 및 9월 정상회의 성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대북 메시지를 발신해 오고 있는 점을 평가하였다.


 싱가포르측은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고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및 위성 발사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분명하고도 일관된 입장을 재강조하였다. 싱측은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른 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역내 평화와 안정을 증진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지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전 단장은 2.5(월) 오후 싱가포르 내 한반도 및 아태지역 전문가를 초청하여 한반도 정세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였다. 전 단장은 대북 억제, 단념 및 대화(3D)의 총체적 접근을 바탕으로 한 우리 정부의 대북 정책이 일관되고 현실적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강조하는 한편, 북한인권 조사위원회(COI)가 보고서를 발표한지 10주년인 금년에 다양한 계기를 통해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목소리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참석자들은 최근 북한의 도발 동향과 정세 및 사이버 위협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 라운드 테이블 참석자 : Lam Peng Er 싱가포르 국립대학 동아시아연구소 코리아센터 소장, Sarah Teo 난양공대 국제관계대학원 조교수, Chong Ja Ian 싱가포르 국립대학 정치학과 부교수, Jonathan Art Chu 리콴유 공공정책대학원 국제관계 조교수


붙임 : 면담 및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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