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1. 국가상징
  2. 어린이·청소년
  3. RSS
  4. ENGLISH

외교부

보도자료

한-영국 고위급 경제협의회(SED) 최초 개최

부서명
유럽경제외교과
작성일
2023-05-12
조회수
5018

  외교부 이도훈 2차관과 영국 외교부 앤-마리 트레빌리언(Anne-Marie Trevelyan) 인태 국무상이 수석대표로 주재하는 한-영국 고위급 경제협의회(Senior Economic Dialogue)가 5.12(금) 서울에서 최초로 개최되었다. 


  양측은 미중간 전략경쟁이 가속화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는 등 불확실성이 높은 대내외 상황에서 경제안보, 공급망 협력, 과학·기술협력, 에너지 안보 등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경제 현안들에 대한 협력방안들을 중점 협의하였다. 이 차관은 한국과 영국이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가치를 공유하는 유사입장국으로서 상호 호혜적인 경제협력을 한층 더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한국과 영국 양국은 각각 인도-태평양 전략을 발표하고 동 지역내 국가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는 바, 인태지역내 양국간 공조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개발협력, 기후변화 대응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가자는데 뜻을 모았다.


  * 우리 정부는 22.12월 ‘자유, 평화, 번영의 인도-태평양 전략’ 발표 / 영국은 21.3월 ‘인태지역으로의 전환(Indo-Pacific Tilt)를 발표


  이번에 한국을 최초로 방문한 트레빌리언(Anne-Marie Trevelyan) 인태 국무상은 우리 정부의 환대에 감사를 표하고, 이번 회의를 통해 경제안보, 특히 글로벌 공급망 교란 및 기후변화 대응을 포함한 실질 경제 분야에서의 양국간 협력을 강조하였다.


  한-영국은 19.9월 브렉시트 이후 양국간 지속적인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고위급 경제협의회를 신설키로 합의한 이후 코로나19 등의 상황으로 논의가 지연되었다가 금번에 1차 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 금번 회의는 양측이 세계경기침체, 인플레이션 압력 등 글로벌 도전환경에 대응하고 상호 호혜적인 방식으로 새로운 경제협력 기회 창출을 논의하는 계기가 되었다. 


  외교부는 회의 후 발표된 공동성명에서 동 고위급 경제협의회를 정례화하는 한편 주요 분야별 이행 계획과 협력 현황을 실질 점검하기 위한 국장급 회기간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붙임 1. 트레빌리언 인태 국무상 인적사항

     2. 회의 사진

     3. 공동성명(영문 및 비공식번역본).  끝.

만족도 조사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메뉴담당부서
언론담당관실
전화
02-2100-8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