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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보도자료

한-과테말라 외교장관 통화(2.23.) 결과

부서명
중남미국
작성일
2023-02-23
조회수
2676

□ 박진 외교부 장관은 2.23.(목) 오전 「마리오 아돌포 부까로 (Mario Adolfo Bucaro)」 과테말라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실질 협력 증진, △국제무대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 박 장관은 한국과 과테말라 양국이 작년 수교 60주년을 맞아 고위급 교류가 증진된 점을 평가하면서 최근 새로이 임명된 양국 대사들과 함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하였다. 


    ※ 1962.10.24. 수교 / 천준호 주과테말라 대사 및 사라 솔리스 주한과테말라 대사 내정자 신규 부임


□ 부까로 장관은 한국과 경제협력 증진을 위해 과테말라의 한-중미 FTA 가입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국 정부의 협조를 요청하였다.


  ◦ 박 장관은 중미 최대의 한인 경제권이 형성되어 있는 과테말라의 한-중미 FTA 가입은 우리 기업의 과테말라 진출 확대와 양국 간 교역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하였다.

    ※ 한-중미 FTA는 한국과 파나마,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5개국 간 체결 및 발효(2021.3월)

    ※ 과테말라에는 의류·봉제업을 중심으로 약 5천6백명 우리 동포와 150여개의 우리 기업들이 진출 중


□ 박 장관은 부까로 장관에게 우리 정부가 기후변화, 기술격차 등 세계적 도전과제 해결을 위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하면서, 과테말라 정부가 국제박람회기구(BIE)에 가입하는대로 긴밀한 양국관계를 감안하여 부산 유치를 지지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 부까로 장관은 한국의 부산세계박람회 비전과 유치 의지를 적극 평가하면서, 지지를 긍정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붙임 : 통화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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