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출범식」이 2.22(수) 10:30에 외교부 장관, 서울시 행정1부시장, 준비기획단 단장, 관련국 주한대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코리안리빌딩 1층 갤러리존에서 개최되었다.
※ 주요 참석자 : 박진 외교부장관,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 최영삼 외교부 차관보(준비기획단 단장), 트레거 알본 이쇼다 주한 마셜제도대사, 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대사,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대사, 헬렌 에잇시 주한 파푸아뉴기니 대사대리, 박정민 주한 뉴질랜드 대사대리, 박기준 국무조정실 외교안보정책관, 이태원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 대외협력본부장 등
□ 박진 외교부 장관은 “금번 정상회의는 한국과 태평양도서국 간 최초의 정상회의이자 이번 정부 최초의 다자 정상회의이며, 우리 정부가 발표한 인도태평양전략을 이행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다. 관련국 주한대사, 서울시 등 유관기관과 준비기획단이 합심하여 한-태평양도서국 관계의 획기적인 발전이라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어 달라”고 당부하였다.
붙임 : 행사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