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 외교부 장관은 6. 8.(수) 오후 드미트로 세닉(Dmytro Senik) 우크라이나 외교부 차관을 접견하였다.
□ 박 장관은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100일 넘게 지속되면서 인명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데 안타까움을 표하고,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어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전쟁 전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 세닉 차관은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한 한국의 지원에 사의를 표명하고, 한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지지와 연대가 우크라이나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와 지원을 요청했다.
붙임 :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