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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보도자료

한-에콰도르 외교장관 면담 결과

부서명
중남미국 남미과
작성일
2020-11-25
조회수
1291

□ 강경화 장관은 11.25.(수) 오후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 참석 차 방한 중인 루이스 가예고스(Luis Gallegos) 에콰도르 외교장관을 면담하고, △코로나19 대응 협력, △사회기반시설 건설 등 경제·통상 협력, △문화교류 확대 등 양국 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 강 장관은“가예고스 장관이 코로나19 발생 이후 중남미 외교장관 중에서는 최초로 방한하여 매우 뜻깊다”면서,“작년 5월 이낙연 前 국무총리의 에콰도르 공식방문 이후 발전해온 양국 관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 가예고스 장관은 한국 정부가 에콰도르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KF94 마스크를 포함한 다양한 인도적 지원과 웨비나 개최 등 K-방역 경험을 적극 공유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였습니다.
o 이에 대해, 강 장관은“우리 정부의 인도적 지원과 K-방역 경험 공유가 에콰도르가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정부는 연대와 협력의 정신에 따라 에콰도르를 포함한 국제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 강 장관은 우리 한국공항공사가 참여를 추진 중인 만타공항 운영권 사업 계약이 조속히 체결될 수 있도록 에콰도르 정부의 관심을 요청하는 한편, 농촌개발·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개발협력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음을 평가하였습니다.
 
※ 만타(Manta) 공항 운영사업(2억불 규모, 운영 30년) : 최종 계약 세부 조건 마무리 단계, 한국공항공사-에콰도르 공공교통부 간 ’21년 초 계약 서명 예상
o 가예고스 장관은 한국이 지원하고 있는 다양한 개발협력 사업이 에콰도르의 사회·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한국과의 실질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하였습니다.
 
□ 한편, 가예고스 장관은 한국 정부가 에콰도르에 무상 양도한 300톤급 해경 퇴역함정 2척이 12월 중 에콰도르에 도착할 예정이라면서, 이 함정이 갈라파고스 지역의 해양생태계 보호 등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면서 한국 정부에 깊은 사의를 표했습니다.
o 강 장관은 한국 해경의 퇴역함정 양도가 양국 간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협력 분야를 다양화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 해경 퇴역경비함정(300톤급) 2척 양도 : 11.14. 마산항에서 출항, 12.11. 경 과야킬 도착 예정, 에콰도르측은 동 퇴역경비함정 2척을 갈라파고스 지역 해양생태계 보호 등에 사용 계획
 
□ 가예고스 장관은 지난해 이낙연 前 국무총리의 에콰도르 방문 시 합의한 에콰도르의 국민화가인‘오스왈도 과야사민’의 작품 전시회가 오는 12월 한국에서 개최된다면서, 이번 전시회가 한국과 에콰도르 국민의 상호이해와 우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o 강 장관은 과야사민 전시회를 계기로 양국 간 쌍방향 문화교류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 과야사민 전시회 : 에콰도르 국민화가 ‘오스왈도 과야사민(Oswaldo Guayasamin)’의 한국 최초 전시회가 2020.12.18.-2021.1.22.간 서울에서 개최 예정
 
□ 강 장관과 가예고스 장관은 면담이 끝나고 우리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에콰도르에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하는 KF94 마스크 41.6만장 전달 기념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 이번 한-에콰도르 외교장관 면담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중남미 국가 외교장관과는 처음으로 개최되었으며, △코로나19 대응 등 방역·보건 협력, △사회기반시설 건설 협력, △개발협력, △문화교류 확대 등 양국 간 코로나19 이후 시대 실질협력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붙임 : 면담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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