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4.24.(월) 오후 청와대에서 신임 주한 대사 4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았다.
2. 이번에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에르베르트 에스투아르도 메네세스 코로나도(Herbert Estuardo MENESES Coronado) 주한 과테말라 대사, 미하엘 라이터러(Michael REITERER) 주한 유럽연합 대사, 응웬 부 뚜(Nguyen Vu TU) 주한 베트남 대사, 오타르 베르제니쉬빌리(Otar BERDZENISHVILI) 주한 조지아 대사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