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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보도자료

유라시아-북극항로 연계성 행사

부서명
외교부 > 유럽국 > 유라시아과
작성일
2016-06-12
조회수
2242

16-364

1. 외교부는 러시아와 북극항로 개발 협력 확대를 위해 6.13(월)-18(토)간 북극항로의 거점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그(6.13-15)와 무르만스크(6.15-17)에서「유라시아-북극항로 연계성 행사」를 개최한다.

ㅇ 이번「유라시아-북극항로 연계성 행사」는 유라시아 대륙의 교류협력과 공동번영을 추구하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작년 7월「유라시아 친선특급」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조성된 육상(철도)을 통한 연계성 증진의 추동력을 아시아와 유럽간 최단거리 바닷길인 북극항로까지 이어가기 위해 추진된다.

※ 북극항로가 상용화될 경우, 부산-로테르담(네덜란드)간 운항거리가 7,000㎞(22,000 → 15,000km), 운송기간이 10일(40 → 30일) 단축 가능

※ 무르만스크 : 대서양 등 주요 해로와 연중 연결되어 있는 러시아내 유일한 항구이자 북극권 내 최대 부동항으로서 북해함대 소재
-’87년 10월 고르바초프 서기장, 무르만스크에서 북극권의 개방 및 북극 평화지역 설립 제안을 담은 「무르만스크 선언문」 발표

2. 한-러 양국간 대표적인 민간협력 포럼인「한-러대화정치․경제 컨퍼런스」(6.14, 상트페테르부르그) 및 「한‧러 북극해 협력 세미나」(6.16, 무르만스크)에서의 개최를 통해 북극항로를 활용한 유라시아 대륙내 연계성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ㅇ 6.14(화) 「한-러 대화 정경컨퍼런스」에는 윤병세 외교부장관을 포함하여 한-러 양국의 정부‧의회‧재계‧학계‧언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 △북극개발을 위한 양국간 협력 방향, △동북아 안보문제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한-러 대화 정치․경제 컨퍼런스」: 한-러간 산․학․민․관 포럼인 「한-러 대화」의 정치․국제관계 및 경제․통상 분과위를 중심으로 정치 및 경제분야 협력 증진 방안 논의 (2015.3월 서울에서 1차 컨퍼런스 개최)

ㅇ 6.16(목) 「한‧러 북극해 협력 세미나」는 북극권내 최대 부동항인 무르만스크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양국간 북극개발 관련 국제 세미나이며, △북극해 및 북극항로 개발 관련 양국간 협력방안, △북극항로를 활용한 연계성 증진 방안 등에 대해 포괄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 김찬우 외교부 북극대표를 수석대표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한국극지연구소(KOPRI) 등으로 우리측 대표단이 구성되었으며, 러시아측은 북극항로항만청, 무르만스크 국립 북극대학교, 국립항해수로연구소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3. 아울러, 금번 행사에는 북극항로 거점 도시들과의 문화 상호이해와 교류 협력 확대 차원에서 상트페테르부르그 및 무르만스크에서 한-러 합동 공연이 각각 개최될 계획이다.

ㅇ 특히, 올해 도시 건립 100주년을 맞이한 무르만스크에서는 양․국 수교 이후 최초로 문화공연과 더불어 한국 영화의 밤 행사가 개최되어 한국의 멋과 매력이 선보일 예정이다.

4. 이번「유라시아-북극항로 연계성 행사」는 한-러간 미래지향적이고, 호혜적인 민·관 협력이 북극항로 개발 분야로까지 확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ㅇ 아울러 금년 10월 중국 옌타이, 다롄, 훈춘 및 러시아 불라디보스톡을 이어가며 개최 예정인「유라시아-환황해/환동해 연계성 행사」도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현 차원에서 추진될 것이다.

첨부 : 1. 「유라시아-북극항로 연계성 행사」일정
2. 「유라시아-북극항로 연계성 행사」개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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