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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보도자료

콜롬비아인들의 한류사랑이 한국문화친선협회 결성으로 날개를 달다

부서명
외교부 > 문화외교국 > 공공외교정책과
작성일
2013-04-26
조회수
2741

press
제13-195호   배포일시 : 2013. 4. 26.(금)
문 의 : 주콜롬비아공화국대사관 

   제 목 : 콜롬비아인들의 한류사랑이 한국문화친선협회 결성으로 날개를 달다

1. 콜롬비아의 문화ㆍ예술계, 학계, 정ㆍ재계, 언론계 등 각계의 주요 인사 100명으로 구성된 “한국문화친선협회(Asociacion de los Amigos de la Cultura Coreana)” 출범행사가 4.19(금) 콜롬비아 보고타 소재 Casa Grau 미술관에서 개최되었다.

2. 한국문화친선협회는 라미로 오소리오 폰세카(Ramiro Osorio Fonseca) 前 문화장관(Mayor 대극장 대표)을 초대 회장으로, 엘비라 꾸에르보데 하라미요 前 문화장관(여) 및  모니카 하트만 Casa Grau 미술관장(여)을 부회장으로 선임하였으며, 2년 임기의 이사진에 회장단 포함 안드레스 보테로 체육청장(IOC 위원), 미겔 두란 전 주한대사 등 콜롬비아 문화ㆍ예술ㆍ체육계 대표인사 9명이 지명되었다.

  ㅇ 한국문화친선협회 구성을 위해 2012년부터 한국문화 동호인들을 중심으로 4차례의 준비모임을 가졌으며, 100명의 회원으로 일단 출범  하였지만 향후 회원 규모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3. 한국문화친선협회 출범행사에는 협회 회원 뿐만 아니라 콜롬비아 한국학회, KOICA 한국연수생회 및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회 회원들과,    한류동호회, 언론인 등 약 150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콜롬비아 양대 TV방송국인 RCN TV의 유명 MC인 세르히오 바르보사가 참석하여   행사 참석인사에 대한 인터뷰를 하였으며 아울러 다니엘라 오꼬로 2013년 미스 콜롬비아도 초대되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4. 한편, 이날 행사에는 경기민요 소리꾼인 최윤영씨가 한국에서 초대되어 아리랑, 도화타령, 신고산타령, 군밤타령 등을 빠른 템포로 편곡하여 불렀으며, 노래와 더불어 전통춤도 선보였다. 이로써 주로 K-Pop을 통해 한국음악을 접해온 콜롬비아 한국문화 동호인들에게 한국문화의 진수를 맛보는 기회를 만들었다. 소리꾼 공연에 이어 양삼일 친선협회 사무총장(아시아 이베로아메리카 문화재단 대표)의 한국문화 특별강연도 있었다.

5. 추종연 주콜롬비아대사는 축사에서 국가관계에서 “소프트파워”와 “공공외교”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문화친선협회가 시의적절하게 출범되었다고 밝히고, 친선협회 회원들의 활동을 통해 한-콜롬비아 관계가 더욱 다변화되고 격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6. 콜롬비아 한국문화친선협회는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콜롬비아 문화ㆍ예술ㆍ체육계 인사들과 언론인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어 앞으로 우리 나라의 대콜롬비아 문화 홍보활동이 친선협회를 주축으로 보다 조직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주콜롬비아대사관은 친선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대사관 주관 한국 문화행사 초청, 한국 문화 관련 정보 제공, 한국 방문기회 제공 등을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이들의 관심을 제고시키고 또한 이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7. 2011년 한-콜 양자관계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 격상, 2011-12년 양국 정상의 교환 국빈방문, 2013년 한-콜롬비아 FTA 공식서명에 따라 급속하게 진전되고 있는 한-콜롬비아 관계는, 금번 한국문화친선협회 설립을 계기로 더욱 심화되고 입체화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국문화친선협회는 2011년 설립된 “한국전참전용사 후손회”와 “콜롬비아 한국학회”와 함께 삼각편대를 구성하여 우리나라의 대콜롬비아 공공외교를 이끌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붙 임. 행사 사진(3매). 끝.

외 교 부 대 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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