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08 - 10 호 문의 : 북미1과, 북핵정책과(T: 2100-7385, 7873) 배포일 : 2008.3.29(토)
제 목 : “유명환.김하중 외교안보라인도 혼선” 소제목 제하 언론보도 관련
1. 유명환 장관은 방미중 한국 특파원 간담회에서 김하중 장관의 개성공단 발언이 ‘정부내 조율을 거치지 않은 발언’이라고 지적하고, “(김장관은) 북측의 반응이 그 정도일지 예상하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는 경향신문 보도(3.29)는 사실 무근임을 알려드립니다.
2. 외교안보 관련 정부 부처간 정책상 이견은 없으며 상호긴밀한 협의를 통하여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외 교 통 상 부 대 변 인